1108 남미&찬미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조성윤
작성일
2024-12-10 16:20
조회
2704
🌱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하늘은 없어지고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저에게 주셨습니다.~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작은별의 남미에서 확증했습니다.내가 감당할 수 없었던 25명(개)의 우주를 남미에서 벅찬 감동으로 함께 하니 숨이 멎을 듯한 찬란한 기쁨이 되어 이제 다시 일상으로 왔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미지의 땅에 동행하여 주시고 행복한길라잡이가 되어주신 다비드의 다윗이 생각나는 데이빗(이현철인솔자님)을 25년7월12일 아프리카에서 다시한번 길라잡이 하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굵은 땀을 흘리며 우리를 지켜주신 아나님 안드레아님 쿤터등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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