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6일 아름다웠던 남미 풀패키지 여행을 마치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주하
작성일
2024-12-12 16:22
조회
2161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하여 그동안 열심히 일한 부부에게 주는 선물로 7년 전부터 꿈꾸었던 남미 여행을 다시 꿈꾸게 되었습니다.
여행 등록 후 6개월 동안 벽에 붙은 남미 여행 지도를 보면서 꿈을 꾸었고, 이번 남미 여행을 통하여 이 꿈을 보았습니다.
- 아직도 궁금한 나스카라인의 그림들
- 드디어 마주친 마추픽추의 설레임
- 황홀한 뽕따 색깔의 하얀 우유니 소금 사막
- 광활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알티플라노 고원 지대
- 웅장하고 우렁찼던 이과수 폭포의 감동
- 다시 볼 수 았기를 기원한 모레노 빙하의 눈물
- 땅끝이라 더욱 가보고 싶었던 우수아이아의 세상끝 등대
남미한붓그리기 여행을 마치면서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와 걱정을 해주신 남미 원정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씅을 드립니다.
** 현지 가이드에 대한 칭찬
24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리마 공항에서 빨간색 작은별 자켓을 입고 반갑게 맞아주었던 현지 가이드님들.
피곤하지만 친구집에 온 듯한 따뜻함을 느꼈고, 향후 진행될 남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잉카 문화에 대한 자부심,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미소, 세심한 준비, 여행객의 안전과 만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신 모든 현지 가이드님들. 특히 쿠스코의 네스토르, 조르단 , 라파즈의 그리셀, 안드레아, 깔라파테의 이주하 가이드, 이과수의 안드레 가이드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나다.
고객 만족을 위하여 노력하는 현지 가이드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작은별 여행사의 힘이고 작은별 여행사를 선택한 이유이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이지혜 인솔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지혜 인솔자님과 함께 한 28일간의 시간은 즐거웠으며 편안했습니다.
- 매일매일 친철한 여행 안내
- 부드러우면서 꼼꼼하게 진행된 여행 일정
- 구연 동화 선생님을 연상케하는 열연 통역
- 자유시간에 알려준 대왕 옥수수, 벌꿀 도넛의 즐거움
- 식사 시간에 들려준 재미난 여행 이야기 등으로
힘든 일정이었지만 이번 여행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으며. 특히 28일 긴 여행 기간을 무사히 끝내고 귀국을 할 수 있게 뒤에서 애써주신 이지혜 인솔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행 등록 후 6개월 동안 벽에 붙은 남미 여행 지도를 보면서 꿈을 꾸었고, 이번 남미 여행을 통하여 이 꿈을 보았습니다.
- 아직도 궁금한 나스카라인의 그림들
- 드디어 마주친 마추픽추의 설레임
- 황홀한 뽕따 색깔의 하얀 우유니 소금 사막
- 광활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알티플라노 고원 지대
- 웅장하고 우렁찼던 이과수 폭포의 감동
- 다시 볼 수 았기를 기원한 모레노 빙하의 눈물
- 땅끝이라 더욱 가보고 싶었던 우수아이아의 세상끝 등대
남미한붓그리기 여행을 마치면서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와 걱정을 해주신 남미 원정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씅을 드립니다.
** 현지 가이드에 대한 칭찬
24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리마 공항에서 빨간색 작은별 자켓을 입고 반갑게 맞아주었던 현지 가이드님들.
피곤하지만 친구집에 온 듯한 따뜻함을 느꼈고, 향후 진행될 남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잉카 문화에 대한 자부심,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미소, 세심한 준비, 여행객의 안전과 만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신 모든 현지 가이드님들. 특히 쿠스코의 네스토르, 조르단 , 라파즈의 그리셀, 안드레아, 깔라파테의 이주하 가이드, 이과수의 안드레 가이드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나다.
고객 만족을 위하여 노력하는 현지 가이드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작은별 여행사의 힘이고 작은별 여행사를 선택한 이유이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이지혜 인솔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지혜 인솔자님과 함께 한 28일간의 시간은 즐거웠으며 편안했습니다.
- 매일매일 친철한 여행 안내
- 부드러우면서 꼼꼼하게 진행된 여행 일정
- 구연 동화 선생님을 연상케하는 열연 통역
- 자유시간에 알려준 대왕 옥수수, 벌꿀 도넛의 즐거움
- 식사 시간에 들려준 재미난 여행 이야기 등으로
힘든 일정이었지만 이번 여행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으며. 특히 28일 긴 여행 기간을 무사히 끝내고 귀국을 할 수 있게 뒤에서 애써주신 이지혜 인솔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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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년간 꿈꾸셨던 남미 여행을 통해 삶의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하신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말씀해 주신 나스카 라인부터 우유니 소금 사막, 그리고 이과수 폭포까지, 남미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여행을 완주하신 열정과 의지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희 현지 가이드와 이지혜 인솔자님의 노력에 대해 따뜻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여행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