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20241202 함께한 대장정

 

2024년12월 2일 인솔자 최종현님과 일행 26명이 인천공항3터미널에서 시작된 남미여행 28일간의 대장정이 설래이는 마음을 한아름 안고 시작되었다. 긴비행시간 끝에 드디어 페루 리마공항에 도착하여 우리의 여정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페루 현지가이드 아나여사와 함께한 여행은 참으로 인상깊게 남는다 혼신의힘을 다해추는 전통 춤으로 우리들을 즐겁게해주곤했다
외카치나 사막투어 또한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어린시절 꿈의명소 마추픽추는 비가오는 날씨었지만 잘드러내보는 그옛날 잉카문명지 답게 고전스럽게 잘유지되고 있었다
페루의 일정을 마치고 볼리비아로 이동하니 고도가높아 왠지 고산병증세로 약간의 심신이 고단함을 느꼈고 준비된 고산증약을 복용하면서도 훌륭한 경관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게 일저믈 보냈다. 달의계곡,마녀시장,티티카카호수,우유니사막에서의 저녁노을지는 광경은 야 이런광경을 보기위해 그리고 여러가지 모습을 연출하면서 추억을담는 사진엔 여행의 즐거움이 있는가를 느끼는 멋진 모습이었다.
우유니 소금사막,기차무덤,만국광장,소금호텔 역시 특이한 장소로 인상깊게 남는다
볼리비아 사막지역을 4륜칩차로넘어 칠레로 입국하여 산티아고 시티투어,발파라이소와 와이너리투어 그곳에서 와인시식 또한 일미였다
파타고니아 장엄함에 또한번 놀란다
피츠로이트래킹 에서 우리일행중 심한 다리통증을 느끼는 어려움 있었는데 우리의 최종현 인솔자님의 적극적인도움(등에업고하산)으로 대위기를 넘기기도 하였다
모레노빙하투어 거대한 얼음떨어지는 광경또한
기이한 풍경이었다. 지구끝자락 우수아니아
비글해협 유람선투어,아르헨티나 세상끝 기차투어,부에노스아이레스투어,탱고쇼는 역시 남미하면 생각나는 멋진쇼였다.
이과수폭포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걸처있는 세계최대 폭포 이광경토한 감탄에 감탄을 절로나게하는 광경이었으며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있을거라는 당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잠시한 파라과이투어는 글쎄 이것도 투어인가 의문이 들정도로 남미코스중 개선되어야할코스로 생각되었다.
마지막으로 브라질에서의 일정은 현지가이드의 열정어린 해설과 박식한 지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배려해준 가이드에 감사드림니다.
단 브라질에서의 일정이 좀더 길었으면좋께다는아쉬움이 남는다.이렇게 하여 우리의 남미 일저믄 귀국비행기를 타고 28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공항 1터미널에 무사히 도착되었다 처음부터 마지마가지 우리와 함께한 우리의 인솔자 최종현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별여행사에서 그렇께 휼륭하신 인솔자님과 함께하신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실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