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멋진 남미여행 다녀오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구희선
작성일
2025-01-02 01:17
조회
2861
2024 년 12월 2일 부푼 꿈을 안고 인천 공항으로 달려 갔다 ㆍ
모두들 설레임을 가지고 온듯 상기 가 된 모습들 이였다 ㆍ나도 마찬 가지 였다 ㆍ
최종현 인솔자님을 비롯 우린 모두 합심 하고 서로 양보 하며 배려 한 덕분 으로
무사히 아름다운 내 생애 남미 여행을 마치게 되어서 참 기쁘고
또한 최종현팀장님의 빚난 스페인어 덕분에 여행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ㆍ
아직도 내 귓가에서 올라 올라 ㅎㅎ 바뇨가 젤 기억에 남는다 ㆍ
이번 여행 동반 한 모두 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길 ~~~~

모두들 설레임을 가지고 온듯 상기 가 된 모습들 이였다 ㆍ나도 마찬 가지 였다 ㆍ
최종현 인솔자님을 비롯 우린 모두 합심 하고 서로 양보 하며 배려 한 덕분 으로
무사히 아름다운 내 생애 남미 여행을 마치게 되어서 참 기쁘고
또한 최종현팀장님의 빚난 스페인어 덕분에 여행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ㆍ
아직도 내 귓가에서 올라 올라 ㅎㅎ 바뇨가 젤 기억에 남는다 ㆍ
이번 여행 동반 한 모두 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길 ~~~~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후기를 읽고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최종현 인솔자님과 함께한 여행에서 서로의 배려와 양보로
아름다운 남미 여행을 마무리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팀장님의 스페인어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그 부분이 참 뿌듯하네요!
"올라 올라"와 바뇨의 기억은 정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
여행을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