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여행의 한붓그리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양 석동
작성일
2025-01-06 20:00
조회
371
***길고도 짧은 28일의 남미 여행***
처음 시작은 기대반,걱정반 이었으나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인솔자 박 국환씨를 만난것이 행운의 시작으로 그는 인솔자로서의 모든 자격을 갖춘 진정한 길잡이였습니다.
긴 비행을 거쳐 페루 리마에서의 투어를 시작으로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와카치나 사막의 모래언덕,
그리고 대망의 마추픽추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볼리비아에서는 말로만 듣던 고산병을 직접 겪게되어 힘들었지만 우유니 사막과 플라밍고는 이 모든것을 잊게
했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고산병으로 지친 몸을 일일 골프 투어로 말끔하게 씼었습니다. 골프투어와 투어후 현지 교민 가이드의 저녁 도토리 묵밥은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골프 하시는 분께는 강추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의 티 없이 맑은 피츠로이 트래킹과 ,모레노 빙하는 환상적인 뷰를 선사했고, 마지막 피날레는
모든것을 압도한 이과수 폭포였습니다. 모든 피로가 한꺼번에 날라갔습니다.
끝으로 인상 깊었던 현지 가이드는 리마의 로도, 쿠스코의 에드가와 마리아,이과수의 안드레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한번 박 국환 인솔자의 섬세하고,자상한 리드에 감사드리며 함께한 26분의 팀원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내 인생의 남미 여행 한붓그리기를 완성시켜준 작은별 여행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작은 기대반,걱정반 이었으나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인솔자 박 국환씨를 만난것이 행운의 시작으로 그는 인솔자로서의 모든 자격을 갖춘 진정한 길잡이였습니다.
긴 비행을 거쳐 페루 리마에서의 투어를 시작으로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와카치나 사막의 모래언덕,
그리고 대망의 마추픽추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볼리비아에서는 말로만 듣던 고산병을 직접 겪게되어 힘들었지만 우유니 사막과 플라밍고는 이 모든것을 잊게
했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고산병으로 지친 몸을 일일 골프 투어로 말끔하게 씼었습니다. 골프투어와 투어후 현지 교민 가이드의 저녁 도토리 묵밥은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골프 하시는 분께는 강추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의 티 없이 맑은 피츠로이 트래킹과 ,모레노 빙하는 환상적인 뷰를 선사했고, 마지막 피날레는
모든것을 압도한 이과수 폭포였습니다. 모든 피로가 한꺼번에 날라갔습니다.
끝으로 인상 깊었던 현지 가이드는 리마의 로도, 쿠스코의 에드가와 마리아,이과수의 안드레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한번 박 국환 인솔자의 섬세하고,자상한 리드에 감사드리며 함께한 26분의 팀원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내 인생의 남미 여행 한붓그리기를 완성시켜준 작은별 여행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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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하신 여행이 대만족으로 끝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
페루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까지 남미 대륙의 매력을 한껏 느끼신 모습이 생생히 전해지네요.
박국환 팀장님의 세심한 리드와 현지 가이드들의 활약이 여행을 더욱 빛냈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마추픽추, 우유니, 피츠로이 등 다채로운 명소에서의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여정이 늘 행복과 추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