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 여행사에 당했습니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해운대흰구름(오재환)
작성일
2025-01-15 17:18
조회
1745
약 1년전 남미여행을 계획하고 많은 여행사와 여행방식을 검색하고 비교 분석하여 결국 작은별여행사의 세미패키지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2월을 멀게만 느끼며, 인솔자는 국가와 도시간의 이동과 숙소만 안내해 주는 세미 패키지라 하여 언어소통도 안되니 걱정만 앞섰습니다.
인천공항 미팅서 만난 다소 촌스러운-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붉은색 제복을 입은 지니(정진석)인솔 선생님을 만난 순간부터 걱정이 기우였음을 실감했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26명 모두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케어하며 항상 여유있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한 남미5개국은 가는 곳마다 그림이었고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특히 국가와 도시마다 붉은 제복을 입은 현지가이드 2~3명이 가세하여 지니선생님의 일사불란한 컨트롤 아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안내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처음 만난 리마의 제시카, 쿠스코의 네스트와 마리아, 볼리비아의 안드레아나,엘칼라파테의 김미카엘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한규,에벨린 그리고 토마스, 이과수의 김규진과 최안드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오 등 하나같이 최선을 다해 준 현지가이드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작은별 여행사 한동철 대표님의 너무나 체계적이고 완벽한 스케쥴과 인솔선생님과 가이드 배치에 그동안의 걱정은 멀리 잊어 버린채 완전히 당했습니다.
조금의 아쉬움은 마지막 일정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소 1박을 더했더라면 금상첨화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주변의 지인들에게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적극 추천함은 물론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조만간 아프리카여행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작은별여행사와 28일을 함께한 26명의 동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을 멀게만 느끼며, 인솔자는 국가와 도시간의 이동과 숙소만 안내해 주는 세미 패키지라 하여 언어소통도 안되니 걱정만 앞섰습니다.
인천공항 미팅서 만난 다소 촌스러운-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붉은색 제복을 입은 지니(정진석)인솔 선생님을 만난 순간부터 걱정이 기우였음을 실감했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26명 모두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케어하며 항상 여유있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한 남미5개국은 가는 곳마다 그림이었고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특히 국가와 도시마다 붉은 제복을 입은 현지가이드 2~3명이 가세하여 지니선생님의 일사불란한 컨트롤 아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안내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처음 만난 리마의 제시카, 쿠스코의 네스트와 마리아, 볼리비아의 안드레아나,엘칼라파테의 김미카엘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한규,에벨린 그리고 토마스, 이과수의 김규진과 최안드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오 등 하나같이 최선을 다해 준 현지가이드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작은별 여행사 한동철 대표님의 너무나 체계적이고 완벽한 스케쥴과 인솔선생님과 가이드 배치에 그동안의 걱정은 멀리 잊어 버린채 완전히 당했습니다.
조금의 아쉬움은 마지막 일정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소 1박을 더했더라면 금상첨화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주변의 지인들에게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적극 추천함은 물론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조만간 아프리카여행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작은별여행사와 28일을 함께한 26명의 동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따뜻하고 진심 어린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미 여행의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말씀에 정말 기쁘고, 여행을 통해 경험하신 모든 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매우 뿌듯합니다. 특히, 지니(장진석)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여행이 선생님께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었다니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또한, 남미의 각 도시에서 경험한 감동적인 순간들, 현지 가이드님들의 열정적인 안내와 작은별 여행사의 세심한 일정 조정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친 것 같아 저희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의 아쉬움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만큼 여행이 즐겁고 만족스러웠다는 반증이겠죠! 😊 앞으로의 아프리카 여행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함께한 26명 동료들께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소중한 경험을 많은 분들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