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짧았던 28일간의 남미여행

참으로 길고도 짧은2년간의 짧은 28일간의 남미여행오랜기간동안 기다려왔던 여행일만큼 기대도커기에 오랜 기다림이 있었다. 첫출발 미국에서 페루일정에서 삐끗햇지만 우리 제니인솔자님게서 능슷하게 일처리하는모습. 그때부터 페루의 잉카제국의 탄생부터 문명,볼리비아의 고산지대의 지역은 지나면서. 겪었던 고산병과 비포장을 달리던 지프여행,칠레 파타고니아에서의 대자연의 경치등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의 빙하와피추로이산 트레킹과카프리호수에서김밥식사와멋진배경으로 사진등등...그리고  마지막코스인 브라질에서의 저녁식사와 코바카바나해변을 거니면서 휴식을 취했던 추억들의 지워지지가 않을거 같습니다. 이제까지의 저 인생에서 가장 추억의 남았던 일정이었던거 같고 28일간 여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외주신 작은별여행사에 깊은 감사를드리며 그동안의 현지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와도움에게도 감사트리며 특히 페루가이드 네스터와 아르헨티나의 관광을 열정적으로 안내해줬던 최안드레가이드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26명을 무사히끝날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장진석 제니님께 정말로 감사드리며 한마디로 최고의프로자세 짱! 이었고 우리26명 일행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남미여행은 작은별 여행사로...  홍보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