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의 완성 작은별과의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세우
작성일
2025-01-23 08:51
조회
498
이세우
241225~250121 인솔자: 김정아
60이 넘으며 포기했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남미여행을 지인 소개로
알게된 작은별 남미여행 덕에 좋은 추억을 안고 잘 다녀왔습니다.
여기에는 힘들텐데도 일정을 꼼꼼하게 챙기고 거듭 재확인 하는
인솔자의 노고가 가장 큰 부분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 중에는 이구아수 보트가이드가 15차례 이상의
폭포진입을 하며 웅장함을 몸으로 더 크게 체험하게 해준것은 감동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치안을 이유로 발로 체험하기보다 심지어 버스타고 지나가며
외국인 현지가이드가 주마간산식 설명으로 때우는 모습등은 아쉬운 부분이었구요



241225~250121 인솔자: 김정아
60이 넘으며 포기했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남미여행을 지인 소개로
알게된 작은별 남미여행 덕에 좋은 추억을 안고 잘 다녀왔습니다.
여기에는 힘들텐데도 일정을 꼼꼼하게 챙기고 거듭 재확인 하는
인솔자의 노고가 가장 큰 부분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 중에는 이구아수 보트가이드가 15차례 이상의
폭포진입을 하며 웅장함을 몸으로 더 크게 체험하게 해준것은 감동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치안을 이유로 발로 체험하기보다 심지어 버스타고 지나가며
외국인 현지가이드가 주마간산식 설명으로 때우는 모습등은 아쉬운 부분이었구요



선생님,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버킷리스트였던 남미 여행을 작은별 여행사와 함께 즐겁게 마치실 수 있어 저희도 매우 기쁩니다.
특히 이구아수 폭포에서의 감동적인 체험은 정말 특별했을 것 같아요! 가이드님 덕분에 웅장한 폭포를 더욱 가까이 느끼실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인솔자의 노력에 대한 칭찬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꼼꼼한 일정 관리로 더 나은 여행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