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 버킷리스트 남미여행(2024.12.23~2025.01.19)

우아하고 상냥하며
매력이 넘쳤던 연숙언니~♡
나도 언니처럼 말할꼬야~^^
두분 넘 멋졌고 우리 미래였어요
태평양같이 어떤 파문도 일지않는
강샘과 행복하게 살다가
홀연히 우리 만나요~♡

이번 여행 같이해서 즐거웠네요
후기 잘보았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행복,건강하세요
화이팅!!

작은별 빨리빨리~~
지금도 귓전에 들리는 듯 합니다.
우리팀의 또 다른 인솔자 허창식님
일행이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색다른 매력(특히 시집출간)을 가지신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후기 잘 봤습니다.저희는 아직도 여행중이라 제대로 후기도 못 올리고 간간이 읽기만 하는데 우리7조 사모님 글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교수님 내외분과 여러가지로 비슷한점도 많아 유난히 정이 들었습니다.술도 한잔하고,저울도 저희가 제일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날 주신 비상식량은 유럽에서 아주 요긴하게 감사하며 먹었습니다 ㅎ 여행하며 두분의 인품에 많은걸 배웠습니다.건강하시고 와인과 막걸리한잔 기대합니다^^

김원장님,,,7조 강윤성입니다...
여행 잘 하고 계시지요,,,^^
같은 조원이라 이런저런 대화할
기회가 잦아 더 친숙해진것 같아요,,,
여행의 고수이신 두분을 따라다니며
두번의 별도 여행도 즐기고~~~^^
덕분에 행복했어요,,,
건강하게 여행마무리 잘 하시고,,,
동네에서 한번 뵈요~~~^^
해피 설날입니다,,,^^

선생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정말 감동적인 여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남미 여행을 드디어 이루셨다니, 그동안 쌓여온 설렘과 걱정이 풀리고 자신감을 얻으신 그 기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

또한, 동행하신 분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들,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모습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겠죠.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즐거워하며, 그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었을 것 같습니다. 📸💕

특히, 이지혜 인솔자님의 빠른 대처와 경험이 여행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 주었고, 각 나라의 현지가이드 분들이 보여준 열정도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겠네요. 아나님의 전통춤, 이한규님의 멋진 설명, 안드레이님의 보트투어 등, 그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했을 것 같습니다. 🥰

또한, 여행 중 필요한 팁들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고산지대에서의 고생을 덜어줄 바세린과 수분공급 마스크, 아르헨티나의 수하물 제한 등 실용적인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멋진 여행지에서 또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 인연이 계속 이어질 거라 믿어요! 🌍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