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5개국 안데스의 자연을 만끽하며
작성자
허진철
작성일
2025-01-28 10:31
조회
1769
2024년 12월30일, 설레이면서도 두려운 마음으로 인천공항에서 이보연인솔가이드님과 일행 26명이 인사를 하고 수속을 밟았다. LA를 경유하여 리마까지 거의 23시간을 비행하여, 상상했던 페루의 리마에 도착으로 28일 간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쿠스코에서 고산증에 시달렸지만, 우유니에서 소금사막의 물위에 비친 환상적인 하늘은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바티칸에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가 있었다면 우유니의 환상적인 이런 모습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에 충분하였다.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랜드크루저로 질주하며 안데스 산맥의 장엄함을 느꼈고, 모레노 빙하크루즈를 하면서 6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빙하의 굉음을 들었다. 부에노스 아리레스에서 탱고쇼를 보면서 남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이과수 폭포에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폭포수를 맞으려고 모두가 한번 더를 외치며 남미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작은별 여행사의 질 높은 프로그램, 인솔가이드와 현지가이드 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부터 28일 일정을 함께한 이보연가이드님은 남미 전문가이드답게 꼼꼼하고 쉽게 일정을 알려주었고, 42끼의 자유식에서 매번 상세한 매뉴를 알려주어 남미의 다양한 식사를 경험하게 해주셨고, 28일간 일행 26명이 화목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칼라파테 김미카엘라, 이과수의 최안드레아 , 쿠스코의 조르단 마리아 현지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28일간의 남미여행은 여태껏 다녔던 어느 여행과는 다른 자연의 장엄함,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만족한 여행이었다. 주변의 다른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일정이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작은별 여행사의 질 높은 프로그램, 인솔가이드와 현지가이드 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부터 28일 일정을 함께한 이보연가이드님은 남미 전문가이드답게 꼼꼼하고 쉽게 일정을 알려주었고, 42끼의 자유식에서 매번 상세한 매뉴를 알려주어 남미의 다양한 식사를 경험하게 해주셨고, 28일간 일행 26명이 화목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칼라파테 김미카엘라, 이과수의 최안드레아 , 쿠스코의 조르단 마리아 현지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28일간의 남미여행은 여태껏 다녔던 어느 여행과는 다른 자연의 장엄함,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만족한 여행이었다. 주변의 다른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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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후기는 정말 인상 깊네요! 28일 동안의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장엄함과 남미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 체험한 시간이었음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보연 인솔자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안내 덕분에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 것 같고, 현지가이드 분들의 열정 또한 큰 도움이 되었겠죠!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하늘과 땅이 하나 되는 순간, 이과수 폭포에서의 짜릿한 경험 등, 모두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을 거예요. 🌟
그리고 여행을 마친 후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여행이라는 말에 저희도 뿌듯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멋진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