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7 남미여행 후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경정옥
작성일
2025-02-04 16:39
조회
1675
여행 후기입니다.
두근거리는 가슴만 안고 출발한 남미여행.
하늘과 이어지는 듯 한 고산지의 드넓은 대지.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 만의 문명의 흔적들은 경이롭다.
인생의 끝자락에 도달한듯 힘들고 벅찬 여행이었네요.
오래도록 가슴에 눈에 담아 살짝살짝 꺼내 보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여정을 이끌어주신 김판수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페루에서 첫날 도와주신 현지가이드 여자분(아나) 모래사막에서 지친 분을 헌신적으로 도와 주셔서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현지가이드 3일간 도움주신 김 ㅇ ㅇ, 그리고 우리모두를 동심으로 이끄신(최 안드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특히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감사합니다.
추신: 아픈 환자 병원에 동행하신 김판수 가이드 님. 감사.
두근거리는 가슴만 안고 출발한 남미여행.
하늘과 이어지는 듯 한 고산지의 드넓은 대지.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 만의 문명의 흔적들은 경이롭다.
인생의 끝자락에 도달한듯 힘들고 벅찬 여행이었네요.
오래도록 가슴에 눈에 담아 살짝살짝 꺼내 보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여정을 이끌어주신 김판수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페루에서 첫날 도와주신 현지가이드 여자분(아나) 모래사막에서 지친 분을 헌신적으로 도와 주셔서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현지가이드 3일간 도움주신 김 ㅇ ㅇ, 그리고 우리모두를 동심으로 이끄신(최 안드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특히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감사합니다.
추신: 아픈 환자 병원에 동행하신 김판수 가이드 님. 감사.

소중한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고산지대의 드넓은 대지와 경이로운 문명의 흔적들 속에서 느끼신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그만큼 더욱 깊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셨기를 바랍니다.
여행의 순간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신 김판수 인솔자님과 아나 가이드님, 그리고 최안드레 가이드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이 선생님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더욱 특별한 여행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