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함경옥
작성일
2025-02-15 22:13
조회
6243
우리팀은 1월 17일 출발팀으로 김은경 팀장과함께 24명이 함께 여행을 하였다. 미국에서 환승과 나라별로 지역별로 비행기를 계속 타야하는 상황에 우리 팀장과 현지 가이드 님들의 빠른 대처와 도움으로 늘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우리 팀장은 아주 짦은 시간안에 환승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대처해서 한 번도 비행기를 놓치거나 어려움을 겪지 않게 처리해주어서 매우 든든한 팀장이었다. 페루에서 호세 가이드는 사막에서 우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 쿠스코에서는 조르단 까를로스 엘리스 차량지원하시는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가족처럼 도와주어 고산증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곳곳의 설명도 너무 열심히 해주어서 가족같은 느낌까지 받았다. 볼리비아의 그리샐도 늘 웃으면서 도와주고 우유니에서는기사님들의 사진을 찍어주시고 파티 식사도 도와주시고 알리가 2박3일동안 함께 사막을 달리며 함께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고 국경을 넘을 때까지 성실히 도와주는 모습이 참 든든하고 고마웠다. 기사님들도 친절하고 갈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는 정이 많은 분들이었다. 칠레에서는 한국 변호사님이 나와 더욱 반가웠는데 친절하게 자세히 시내투어를 편하게 안내해주셨다. 아르헨티나 엘찰튼 피츠로이 등반 가이드도 안전하게 잘 도와주고 우세아이아 후안세 일명 전세라는 가이드는 한국말 인사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 감동까지 주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이한규 젊은 가이드는 귀여웁게 웃어가면서 설명도 잘하고 미술관투어 때는 정말 준비를 잘해 놀라웠다. 이과수 김규진 가이드님 더운데도 얌전하신데도 유머가 깃들여 더운 이과수 관광을 편하게 볼 수 있었고 사진고 잘 찍어주시고 브라질 이과수 최안드레 가이드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해주셨다. 이과수 폭포 속을 너무 많이 들어가게 해주시고 사진 동영상까지 중간에 추임새까지 환상적인 시간을 즐기게 해주었다. 리우 세실리아 가이드님은 짦은 시간에 많은 걸 보여주기 위해 너무 노력하는 모습이 (새치기까지 예쁘게) 너무 감사했다. 더위에 우리가 고생할까 시간을 줄이려 애쓰고 나중에 유명한 성당까지 볼 수 있게 해주심에 진심 감사드린다. 너무 빡센 일정에 어려움도 많았는데 김은경 팀장의 세심한 배려와 끊임없는 설명으로 사고 없이 잘 다녀온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많은 나라 너무 많은 이동이 김은경 팀장과 현지 가이드들의 협력없이는 힘든 상황이었는데 모두 가족처럼 헌신적으로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New훈훈하고 가슴 벅찬 남미여행이서은
-
New70대도 충분하다! 남미여행손동화
-
New남미여행 :: 250222 남미 풀패키지!김영준 인솔자
-
New남미여행마치며 또다른 여행을 꿈꾼다(20250331~04.27)우시연
-
New250331 남미여행 후기김종국
-
New남미여행의 추억임현심
-
New남미여행 :: 250221 남미 한붓그리기!장진석 인솔자
-
New250324남미여행박영무
-
3/21 남미여행 후기입니다박정희
-
250304출발 남미 풀패키지 잘 다녀왔습니다!박현석
-
남미여행 후기황계자
-
남미여행 :: 250219 남미 한붓그리기!김세나 인솔자
김은경 팀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그렇게 열정이 좋은지.. .
꼼꼼하고 온 몸을 다바쳐 일하신 김은경 팀장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작은별의 큰 자산이라고 저는 자부하며,
다음 여행에 또 만나길 기원합니다.
*** 김 팀장님 여행 인솔 끝나고 좀 쉬었다 하세요~
선생님, 정말 멋진 후기입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팀원들과 현지 가이드분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각 나라에서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팀장님과 가이드님들이 보여준 협력과 배려 덕분에 모든 여행자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따뜻하게 와닿네요. 😊
김은경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현지 가이드분들의 헌신이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많은 이동과 긴 일정 속에서 모두가 하나되어 가족처럼 함께한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