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남미여행 출발한28일여정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위영주
작성일
2025-02-17 07:45
조회
2790
우리팀은 출발을22명이 한후 칠레에서 2명이 합류하여 총24명이 남미를 완주한 아름다운 (김은경팀)이었다.
출발하기전인 1월8일부터 팀장은 단체카톡방을 열면서 짐꾸리기 환전.남미날씨,고산병약,한국식품,구글맵오프라인,약(감기,몸살)물티슈등 꼼꼼하게
준비물부터 체크해주는 성실함에 일단 출발전부터 감사했읍니다.
28일간의 여행에 앞서 사전준비를 하다보니 마음의 준비도 함께 기대되는 여행이었다.
나의 버킷리스트인 남미여행의 장도는 김은경팀장이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에게는 중요한 인솔자였다 .
출발부터 사전준비로 기분이 좋았지만 처음 만난 여러 대원들도 처음에 서먹서먹하였지만 곧 한식구가 되어갔다.
아프다고 하면 어디선가 약이 나타나고 갑자기 부족한 물품이 있다고 하면 어디선가 날라오고 음식도 나누어먹고
우리의 여행은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 여행을 즐기는 행복이었다.
이 또한 김은경 팀장이 팀전체를 어려움없이 동서남북 뛰어다니며 준비해주신 덕분이라 생각을 한다.(I love u)
페루에서 첫 몇일간은 팀원간 아직 서먹서먹하다가 와카치나사막(오아시스)을 거치면서 서로간에 친해지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쿠스코에 도착하니 조단(요르단) 현지사장이 우리팀장과 환상의 호흡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고산병증세로 설사,두통 등 힘들어 하는 사람이 생기지만 설사역을 공유하고 두통에 도움되는 약들을 공유하며
더욱 팀원들의 친밀감은 높아갔다. 조단은 정말 열심히 쿠스코(마추픽츄,오얀따이땀보,삭사이와망,모라이 살리네라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주려는 노력에 행복했다 . 현지 가이드로는 최고였다. 작은 별에서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할 인재다.
라파즈에서는 팀장의 현지설명에 의존하였는데 다 좋았다.
우유니에서 좋았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별빛을 못본게 안타까웠다. 현지가이드나 팀장이 우리보다 기억이 될만한 사진을 찍는데 더 열심이다.
작은별의 특별만찬과 생일축하는 우리팀의 완전한 가족으로 만들어주었다 행복은 이런건가 보다 ㅎㅎㅎ
이후 알티플라노고원지대 투어는 2일에 걸쳐 가는 데 시간을 고려하면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우유니- 라파즈-산티아고 비행기이동이 좋지 않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비포장길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 ... 다음 여행자를 위해 한마디 올린다.
이제 칠레부터는 고산병이 사라지니 모든 팀원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피어오른다.
두명이 칠레에서 합류한다.
서로를 챙겨주는 팀원들 정보공유도 사진도 함께하고 긴 여행은 사람을 공동사회로 만들어간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부터는 순수자연이다 자연의 종합선물보따리가 나의 눈을 행복하게 한다 .
즐거운 내눈은 어쩔 방법이 없다.
여유도 있고 몸도 가볍고 어떻게 이런 자연을 ..미국에서 본 자연들을 압도한다.
피츠로이트래킹하며 김밥과 카라파테..페리노빙하 언제 다시 볼수 없는 거대한 자연앞에 머리숙여진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보여 한편으로 자연에게 미안하다 . 나의 삶들이...
아르헨티나에서 문화예술투어는 한규라는 젊은 친구의 해설은 여태껏 여행중 최고의 문화예술투어였다.
역사와 예술을 함께하는 투어로서... 최고입니다.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투어의 안드레 최고입니다 행복 만땅입니다.
아쉬운점은 아르헨티나 일정을 줄여서라도 브라질에서 일정이 하루 이틀이라도 늘어났으면 합니다.
어느것 하나 진행함에 현지가이드를 만날때마다 김은경팀장의 가이드와의 연결점을 잘 찾아 우리 여행의 중간자 역할 정말 칭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작은별여행사덕분에 별탈없이 28일간의 여행은 내 평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우리 같이 여행한 가족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출발하기전인 1월8일부터 팀장은 단체카톡방을 열면서 짐꾸리기 환전.남미날씨,고산병약,한국식품,구글맵오프라인,약(감기,몸살)물티슈등 꼼꼼하게
준비물부터 체크해주는 성실함에 일단 출발전부터 감사했읍니다.
28일간의 여행에 앞서 사전준비를 하다보니 마음의 준비도 함께 기대되는 여행이었다.
나의 버킷리스트인 남미여행의 장도는 김은경팀장이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에게는 중요한 인솔자였다 .
출발부터 사전준비로 기분이 좋았지만 처음 만난 여러 대원들도 처음에 서먹서먹하였지만 곧 한식구가 되어갔다.
아프다고 하면 어디선가 약이 나타나고 갑자기 부족한 물품이 있다고 하면 어디선가 날라오고 음식도 나누어먹고
우리의 여행은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 여행을 즐기는 행복이었다.
이 또한 김은경 팀장이 팀전체를 어려움없이 동서남북 뛰어다니며 준비해주신 덕분이라 생각을 한다.(I love u)
페루에서 첫 몇일간은 팀원간 아직 서먹서먹하다가 와카치나사막(오아시스)을 거치면서 서로간에 친해지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쿠스코에 도착하니 조단(요르단) 현지사장이 우리팀장과 환상의 호흡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고산병증세로 설사,두통 등 힘들어 하는 사람이 생기지만 설사역을 공유하고 두통에 도움되는 약들을 공유하며
더욱 팀원들의 친밀감은 높아갔다. 조단은 정말 열심히 쿠스코(마추픽츄,오얀따이땀보,삭사이와망,모라이 살리네라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주려는 노력에 행복했다 . 현지 가이드로는 최고였다. 작은 별에서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할 인재다.
라파즈에서는 팀장의 현지설명에 의존하였는데 다 좋았다.
우유니에서 좋았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별빛을 못본게 안타까웠다. 현지가이드나 팀장이 우리보다 기억이 될만한 사진을 찍는데 더 열심이다.
작은별의 특별만찬과 생일축하는 우리팀의 완전한 가족으로 만들어주었다 행복은 이런건가 보다 ㅎㅎㅎ
이후 알티플라노고원지대 투어는 2일에 걸쳐 가는 데 시간을 고려하면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우유니- 라파즈-산티아고 비행기이동이 좋지 않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비포장길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 ... 다음 여행자를 위해 한마디 올린다.
이제 칠레부터는 고산병이 사라지니 모든 팀원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피어오른다.
두명이 칠레에서 합류한다.
서로를 챙겨주는 팀원들 정보공유도 사진도 함께하고 긴 여행은 사람을 공동사회로 만들어간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부터는 순수자연이다 자연의 종합선물보따리가 나의 눈을 행복하게 한다 .
즐거운 내눈은 어쩔 방법이 없다.
여유도 있고 몸도 가볍고 어떻게 이런 자연을 ..미국에서 본 자연들을 압도한다.
피츠로이트래킹하며 김밥과 카라파테..페리노빙하 언제 다시 볼수 없는 거대한 자연앞에 머리숙여진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보여 한편으로 자연에게 미안하다 . 나의 삶들이...
아르헨티나에서 문화예술투어는 한규라는 젊은 친구의 해설은 여태껏 여행중 최고의 문화예술투어였다.
역사와 예술을 함께하는 투어로서... 최고입니다.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투어의 안드레 최고입니다 행복 만땅입니다.
아쉬운점은 아르헨티나 일정을 줄여서라도 브라질에서 일정이 하루 이틀이라도 늘어났으면 합니다.
어느것 하나 진행함에 현지가이드를 만날때마다 김은경팀장의 가이드와의 연결점을 잘 찾아 우리 여행의 중간자 역할 정말 칭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작은별여행사덕분에 별탈없이 28일간의 여행은 내 평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우리 같이 여행한 가족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8일간의 긴 여정을 함께 하시며 느끼셨던 행복과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김은경 팀장님과 현지 가이드들, 그리고 팀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정하고 헌신적으로 여행을 이끌어주신 김은경 팀장님의 모습에 대해 이렇게 세심하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점, 저희도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그리고 여행 중 만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한 순간들,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얻은 많은 깨달음들이 선생님의 여행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 것 같습니다. 또한, 피츠로이 트래킹과 아르헨티나 문화예술 투어에 대한 감동적인 경험도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작은별 여행사가 선생님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린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같은 행복을 함께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