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을 다녀와서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영환
작성일
2025-02-17 21:35
조회
670
지난 1월20일 출발하여 2월16일 입국한 김영환입니다.
사정상 비록 혼자 다녀왔지만 ,
부부동반한 여행자뿐만 아니라 김강현 인솔자님의 특별한 배려속에서 꿈같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르는 곳이 많았는데 작은별 여행사의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현지가이드가 빨간 옷을 입고 입국장에서 출국장까지 안내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특별히 산티아고의 이변호사님과 이과수지역의 가이드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페루였든 것 같은데 예쁜 현지인가이드도 얼굴이 생각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김강현인솔자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달동안 약간의 삐긋거림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때마다 항상 미소를 잊지않고 우리를 잘 케어해주신 김인솔자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내년이나 후년에는 부부동반으로 아프리카도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상 비록 혼자 다녀왔지만 ,
부부동반한 여행자뿐만 아니라 김강현 인솔자님의 특별한 배려속에서 꿈같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르는 곳이 많았는데 작은별 여행사의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현지가이드가 빨간 옷을 입고 입국장에서 출국장까지 안내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특별히 산티아고의 이변호사님과 이과수지역의 가이드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페루였든 것 같은데 예쁜 현지인가이드도 얼굴이 생각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김강현인솔자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달동안 약간의 삐긋거림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때마다 항상 미소를 잊지않고 우리를 잘 케어해주신 김인솔자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내년이나 후년에는 부부동반으로 아프리카도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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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혼자 떠나신 여행이었지만, 따뜻한 배려 속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각 지역에서 함께해 주신 가이드님들, 그리고 김강현 인솔자님의 세심한 케어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니 저희도 뿌듯하네요.
산티아고, 이과수, 그리고 페루에서의 인연까지 하나하나 떠올려 주시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작은별 여행사의 시스템이 편리했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이나 후년에는 부부동반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 여행도 더욱 멋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