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출발 김봉균인솔자님을 칭찬합니다
아이슬란드
작성자
김연미
작성일
2025-02-28 12:05
조회
1360
설레임 가득안고 떠난 아이슬란드는 공항에 내리자,
흩날리는 비와 흐린 날씨로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작된 첫날의 관광은 비행의 피로와 추운날씨,강풍으로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이틀째부터 시작된 관광은 감동이었습니다.
빙하,온천,검은모래바다,설산,평원의 이끼들,여러폭포들...
관광을 하는동안,변화무쌍한 날씨와 예측어려운 도로사정속에 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진행해준 현지드라이버 바르미(우리가 부른 이름ㅋ)와 인솔자 봉균님의 판단과 노력은
최고였습니다.
더불어,봉균님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단체톡방의 안내사항으로 혼란이 전혀없었고,
관광지마다 찍어서 보내주는 비경의 사진도 훌륭했습니다.
차량이동시간에 설명해주는 봉균님의 아이슬란드에 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쉬웠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새벽에 모든 팀원의 체크인을 미리 해주어 팀원들이 신속한 수속을 할수있었고,
공항에서 많은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또한,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수하물벨트 번호까지 빨리 알려주는 세심함과 마지막까지 배려를
해주는 모습에,이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봉균인솔자님과 바르미가이드님의 훌륭한 진행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흩날리는 비와 흐린 날씨로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작된 첫날의 관광은 비행의 피로와 추운날씨,강풍으로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이틀째부터 시작된 관광은 감동이었습니다.
빙하,온천,검은모래바다,설산,평원의 이끼들,여러폭포들...
관광을 하는동안,변화무쌍한 날씨와 예측어려운 도로사정속에 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진행해준 현지드라이버 바르미(우리가 부른 이름ㅋ)와 인솔자 봉균님의 판단과 노력은
최고였습니다.
더불어,봉균님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단체톡방의 안내사항으로 혼란이 전혀없었고,
관광지마다 찍어서 보내주는 비경의 사진도 훌륭했습니다.
차량이동시간에 설명해주는 봉균님의 아이슬란드에 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쉬웠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새벽에 모든 팀원의 체크인을 미리 해주어 팀원들이 신속한 수속을 할수있었고,
공항에서 많은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또한,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수하물벨트 번호까지 빨리 알려주는 세심함과 마지막까지 배려를
해주는 모습에,이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봉균인솔자님과 바르미가이드님의 훌륭한 진행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연미 선생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슬란드는 날씨 변화가 잦고 예측이 어려워 '날씨가 안 좋아도 5분만 기다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김봉균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여행을 하셨다니 기쁩니다.
사진을 보니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이 잘 담겨있어 그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이번 여행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또다시 멋진 여행으로 인연이 닿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 작은별여행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