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자락에 있는 모로코와 튀니지에 안내해준 정희재 인솔자를 칭찬합니다.
이집트/모로코
작성자
민경업
작성일
2025-03-01 15:43
조회
1607
세상의 끝에 있는 듯이 느껴지는 모로코와 튀니지를 다녀왔습니다.
모로코는 화려한 칼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옛날 집을 미묘한 푸른 색으로 칠해 놓으니 가이드가 미리 장담하듯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품어 내었습니다.
입센로랑이 사랑한 정원도 파랑과 노랑이 어울려져서 마치 사진 촬영 경연대회에 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간 사하라사막에서는 모래언덕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으니 뭔가 아득하고 영원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환경 속에서 값진 여행을 도와준 인솔자, 가이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희재 (린다)인솔자는 언제나 미소를 짓습니다.
일이 잘 풀리거나 안풀리거나 인솔자의 표정은 한결같이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수시로 나오는 요청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잘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부지런합니다. 자신은 아침밥을 걸르면서도 일정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인솔자입니다.
모로코는 화려한 칼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옛날 집을 미묘한 푸른 색으로 칠해 놓으니 가이드가 미리 장담하듯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품어 내었습니다.
입센로랑이 사랑한 정원도 파랑과 노랑이 어울려져서 마치 사진 촬영 경연대회에 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간 사하라사막에서는 모래언덕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으니 뭔가 아득하고 영원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환경 속에서 값진 여행을 도와준 인솔자, 가이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희재 (린다)인솔자는 언제나 미소를 짓습니다.
일이 잘 풀리거나 안풀리거나 인솔자의 표정은 한결같이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수시로 나오는 요청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잘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부지런합니다. 자신은 아침밥을 걸르면서도 일정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인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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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경업 선생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로코의 화려한 칼라와 사하라사막의 일몰을 만끽하셨다니 기쁩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그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인솔자 정희재(린다)님께도 또 만나고 싶은 인솔자라는 말 꼭 전달하겠습니다.
작은별과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은별여행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