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함께한 23일, 그 모든 순간이 소중했습니다. 광활한 사바나와 숨 막히는 석양, 야생 속에서의 감동까지.
하지만 그보다 더 빛난 건 여러분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긴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다시 뵙길 바랍니다.
아프리카의 대자연만큼이나 빛났던 선생님들과의 추억,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여행 기간: 2025.02.23 - 2025.03.17
전체 1
이범구
2025-03-25 18:35
김대성 가이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여행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아직도 아프리카 풍광이 눈에 선합니다.맑은 공기가 더 그리워지는 오늘 입니다.다시 가기는 어렵겠지요.ㅠ.경비도 부담.체력도 부담.그래도 건강하게 다녀온것에 만족합니다.비건이라 가이드님이 더 신경 써 주셔서 잘 지냈던것 같습니다.다시 여행 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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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가이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여행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아직도 아프리카 풍광이 눈에 선합니다.맑은 공기가 더 그리워지는 오늘 입니다.다시 가기는 어렵겠지요.ㅠ.경비도 부담.체력도 부담.그래도 건강하게 다녀온것에 만족합니다.비건이라 가이드님이 더 신경 써 주셔서 잘 지냈던것 같습니다.다시 여행 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