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지만, 원성호가이드님 덕분에 힘들지 않게 남미여행을 마칩니다.(2025.02.2.23~03.23)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창우
작성일
2025-03-21 09:02
조회
631
따뜻한 카리스마, 잊지 못할 28일의 동반자, 원성호 가이드님!
원성호가이드님의 가이드는 단순히 관광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미의 역사, 문화, 사람들의 삶을 진심을 다해 전해주었고, 그 무엇보다 우리의 안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힘써서 정작 본인은 입술이 부르터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깊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때로는 친근한 아들처럼, 때로는 든든한 리더처럼 우리를 이끌었고, 마지막 날이 다가오자 모든 이들이 그와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처럼 비도 내려주었습니다. 날씨요정인 가이드님의 능력으로 관광할 때는 그쳤지만 말입니다.
남미의 태양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원성호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은 그 어떤 순간보다도 값진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당신이 보여준 진심과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행을 떠나기 전, 그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남미 28일 여행에서 그 말이 얼마나 맞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성호가이드님의 가이드는 단순히 관광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미의 역사, 문화, 사람들의 삶을 진심을 다해 전해주었고, 그 무엇보다 우리의 안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힘써서 정작 본인은 입술이 부르터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깊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때로는 친근한 아들처럼, 때로는 든든한 리더처럼 우리를 이끌었고, 마지막 날이 다가오자 모든 이들이 그와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처럼 비도 내려주었습니다. 날씨요정인 가이드님의 능력으로 관광할 때는 그쳤지만 말입니다.
남미의 태양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원성호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은 그 어떤 순간보다도 값진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당신이 보여준 진심과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8일간의 여정 동안 고산병으로 힘드셨을 텐데, 남미의 태양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원성호 인솔자와 함께
값진 기억을 만들고 돌아오셨다니 기쁩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