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 남미 마술적사실주의 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정건
작성일
2025-03-21 20:07
조회
752
시차를 완전히 극복하진 못한 채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비몽사몽간에 1주일을 지냈습니다.
멋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길고 험하다면 험한 여정에도 뷸구하고 조하늘 가이드님 덕분으로 불편함을 못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을 동행으로 만난 행운에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마치 새로운 행성에 내린 것마냥 낯설던 미지의 땅들을 밟아가는 두근거림도 있었고요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 남미의 슬프고 유장한 역사를 더듬어 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한꺼풀 더 들여다보고싶어 혼자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느라 힘들었어요. 가이드님을 울릴 순 없잖아요.
여행에서 얻은 것도 많았지만 같이 다니셨던 분들에게 배우는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 숱한 찬란하던 일출과 아름다운 일몰, 망망한 바다, 땅과 숲과 물과 사람들과 그들의 마을들과 도시들. 눈을 감으면 마구 떠오릅니다.
정말 마술에라도 걸렸다가 깨어난 듯 합니다.
아쉬움은 이정도로 달래렵니디. 뭐 또 갈 거니까요 ^^
멋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길고 험하다면 험한 여정에도 뷸구하고 조하늘 가이드님 덕분으로 불편함을 못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을 동행으로 만난 행운에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마치 새로운 행성에 내린 것마냥 낯설던 미지의 땅들을 밟아가는 두근거림도 있었고요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 남미의 슬프고 유장한 역사를 더듬어 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한꺼풀 더 들여다보고싶어 혼자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느라 힘들었어요. 가이드님을 울릴 순 없잖아요.
여행에서 얻은 것도 많았지만 같이 다니셨던 분들에게 배우는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 숱한 찬란하던 일출과 아름다운 일몰, 망망한 바다, 땅과 숲과 물과 사람들과 그들의 마을들과 도시들. 눈을 감으면 마구 떠오릅니다.
정말 마술에라도 걸렸다가 깨어난 듯 합니다.
아쉬움은 이정도로 달래렵니디. 뭐 또 갈 거니까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읽으니 남미의 찬란한 일출과 아름다운 일몰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인솔자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