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출발 풀패키지팀 후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윤홍숙
작성일
2025-03-24 09:26
조회
1762
안녕하세요?
이번 끝마치고 돌아온 2월22일출발 프리미엄 윤홍숙입니다.
너무나 좋은여행이었습니다.
인솔자 김영준선생님 너무나 잘만나서 끝까지 아무일없이 집까지 잘도착했습니다.
솔선수범한 인솔자님 너무나 순수하고 하나하나 열심히하는모습 최고였습니다.
작은별여행사 선택하길 잘한것같아요 가는곳마다 현지가이드선생님들 최선을 다하는모습에 든든했습니다.
제가 남미가고싶은 분들한테 작은별 여행사 많이 홍보할게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현지가이드 ᆢ아나님 ᆢ최안드레 ᆢ귀여운 김규진 다른분들도 최고 엿는데 기억에 남네요
아나님은 작은체구에 너무부지런하게 하는모습 눈을 뗄수가없었어요 너무 귀욥데요.
그리고 이과수 최안드레님 최선을 다해 폭포에 보트 기억에 참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몸을 아끼지않고 끝까지 위험한폭포에서 저희26명 기분좋게 리드해주셔서 기억에 참 많이 남습니다.
김규진 가이드님 넘귀여우세요.
차분한 목소리에 따봉따봉 지금도 귀에 아련합니다.
갈때까지 하나하나 짐다 챙겨 티겟팅까지 다해주시고 가는모습 마음이 먼지 뭉클했습니다.
이번여행 작은별 여행사 덕분에 죽기전에 가봐야할곳 남미여행 참으로 기억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마추픽추 가이드 네스토랑 마리아도 칭찬합니다.







이번 끝마치고 돌아온 2월22일출발 프리미엄 윤홍숙입니다.
너무나 좋은여행이었습니다.
인솔자 김영준선생님 너무나 잘만나서 끝까지 아무일없이 집까지 잘도착했습니다.
솔선수범한 인솔자님 너무나 순수하고 하나하나 열심히하는모습 최고였습니다.
작은별여행사 선택하길 잘한것같아요 가는곳마다 현지가이드선생님들 최선을 다하는모습에 든든했습니다.
제가 남미가고싶은 분들한테 작은별 여행사 많이 홍보할게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현지가이드 ᆢ아나님 ᆢ최안드레 ᆢ귀여운 김규진 다른분들도 최고 엿는데 기억에 남네요
아나님은 작은체구에 너무부지런하게 하는모습 눈을 뗄수가없었어요 너무 귀욥데요.
그리고 이과수 최안드레님 최선을 다해 폭포에 보트 기억에 참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몸을 아끼지않고 끝까지 위험한폭포에서 저희26명 기분좋게 리드해주셔서 기억에 참 많이 남습니다.
김규진 가이드님 넘귀여우세요.
차분한 목소리에 따봉따봉 지금도 귀에 아련합니다.
갈때까지 하나하나 짐다 챙겨 티겟팅까지 다해주시고 가는모습 마음이 먼지 뭉클했습니다.
이번여행 작은별 여행사 덕분에 죽기전에 가봐야할곳 남미여행 참으로 기억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마추픽추 가이드 네스토랑 마리아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사진들을 보니 선생님과 함께 남미를 온전히 즐긴 것 같습니다.
28일간의 여정동안 함께 한 분들을 모두 기억해 주시는 선생님의 세심한 마음에 존경을 표하며,
김영준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