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일탈을 꿈꾸는 그대에게 (2025.2.22~3.21)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윤해 김종선
작성일
2025-03-25 07:01
조회
637
남미, 일탈을 꿈꾸는 그대에게.
(2025.2.22~3.21)
(2025.2.22~3.21)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그리고 파타고니아 지역.


*페루의 세계적 미스터리 나스카라인, 와카치나사막의 일몰, 생눈으로 확인한 마추픽추의 신비로움
*볼리비아 갈대배를 탔던 티티카카 호수, 우유니 소금사막의 반영과 환상적인 구름 바다, 눈발이 뿌렸던 알티플라노 고원지대
*칠레의 산티아고
*파타고니아 지역의 토레스 델 파이네, 엄청난 규모의 모레노 빙하, 해양 생물 그득했던 비글해협,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그 유혹에서 살아 남기
*브라질 이과수 폭포 물에 온몸을 적시고 또 적셨던 보트투어,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과 매혹적인 코파카바나 해안
*볼리비아 갈대배를 탔던 티티카카 호수, 우유니 소금사막의 반영과 환상적인 구름 바다, 눈발이 뿌렸던 알티플라노 고원지대
*칠레의 산티아고
*파타고니아 지역의 토레스 델 파이네, 엄청난 규모의 모레노 빙하, 해양 생물 그득했던 비글해협,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그 유혹에서 살아 남기
*브라질 이과수 폭포 물에 온몸을 적시고 또 적셨던 보트투어,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과 매혹적인 코파카바나 해안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지명과 상황을 언급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어찌 이것이 남미 여행의 전부이겠는가.
처음 경험해 보는 손이 저리고 숨이 찬 고산 증세에도 불구하고, 사막부터 빙하에 이르는 총천연색 경험은 28일 간의 여정을 늘 새로운 감동으로 채워 주었다.
그리고 함께했던 사람들.
망설임 없이 본인의 가방을 선뜻 기증해준 이부터, 트레킹 때 헤매는 일행을 위해 무거운 가방을 대신 짊어지겠다 한 이들, 감기약과 소화제 등 비축 약품을 아낌없이 나누어준 고마운 이들까지...
마음과 마음이 닿은 시간들이었다.
처음 경험해 보는 손이 저리고 숨이 찬 고산 증세에도 불구하고, 사막부터 빙하에 이르는 총천연색 경험은 28일 간의 여정을 늘 새로운 감동으로 채워 주었다.
그리고 함께했던 사람들.
망설임 없이 본인의 가방을 선뜻 기증해준 이부터, 트레킹 때 헤매는 일행을 위해 무거운 가방을 대신 짊어지겠다 한 이들, 감기약과 소화제 등 비축 약품을 아낌없이 나누어준 고마운 이들까지...
마음과 마음이 닿은 시간들이었다.


원석같은 순수함과 해맑은 미소, 긍정마인드로 친절의 끝판왕이었던 아름다운 청년 김영준 인솔자님!
작은별여행사의 빨간 유니폼을 입고 우리를 안내해 주던 각 지역의 현지 가이드님들. 아나, 마리아, 이정헌, 안드레...
우리의 마지막을 장식해 준 완주증서와 배지는 작은별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이벤트였다.
작은별여행사의 빨간 유니폼을 입고 우리를 안내해 주던 각 지역의 현지 가이드님들. 아나, 마리아, 이정헌, 안드레...
우리의 마지막을 장식해 준 완주증서와 배지는 작은별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이벤트였다.


지구 반대편에서 보낸 시간들
-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다채로운 풍경들, 큰 폭으로 오르내렸던 감정들,
때로 온몸을 타고 흐르던 전율, 소나기와 눈과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햇살의 종합선물세트!
이 모든 기억을 안고, 이제 나는 일상으로 복귀한다.
'일탈'
그 설레는 단어의 또 다른 얼굴을 꿈꾸며...
때로 온몸을 타고 흐르던 전율, 소나기와 눈과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햇살의 종합선물세트!
이 모든 기억을 안고, 이제 나는 일상으로 복귀한다.
'일탈'
그 설레는 단어의 또 다른 얼굴을 꿈꾸며...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어두운 한국의 하늘을 보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사진을 보니 남미의 하늘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김영준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