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남미여행28일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장승국
작성일
2025-04-13 09:31
조회
1912

이를 가능하게 해준 이가 있습니다.그는 바로 2025년 3월 12일 출발 팀의 인솔자 윤 성준 님입니다. 인천에서 만난 첫 날부터 일정을 마친 4월 8일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고 진상 손님도 전혀 내색없이 잘 이끌어 주셔서 일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인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우리 일행을 무려 240살이나 젊게해주신 최 안드레 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그는 이과수 폭포의 신이십니다.
남미 여행 28일은 우리 부부의 영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전체 0
-
New몽골여행:: 250714 테를지팀작은별여행사
-
New몽골 고비 7박8일 자야언니무직아저씨 보고싶습니다전민희
-
New인도양여행 :: 250706 인도양 한붓그리기작은별여행사
-
New몽골여행:: 250710 고비사막팀작은별여행사
-
New몽골여행:: 250713 미니사막팀작은별여행사
-
New힐링 여행박인경
-
New남미여행 :: 유튜브로 미리보는 남미 여행기작은별 여행사
-
New아이슬란드김미옥
-
몽골여행:: 250707 고비사막팀작은별여행사
-
몽골여행:: 250707 미니사막팀작은별여행사
-
몽골여행:: 250708 미니사막팀작은별여행사
-
따뜻함이 가득했던 몽골여행!이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