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남미를 다녀왔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손창원
작성일
2025-04-13 14:53
조회
255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언제나 설렘과 기대와 걱정이 함께 한다.
오래 전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시절 책으로만 보았던 것을 직접 본다는 설렘, 잘 모르는 나라를 찾아가 새로운 문화를 체험해 본다는 기대, 여행에서 만난 인연들과 잘 어울려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행은 복이 많은 것 같다.
미스테리의 나스카(자연퇴화의 안타까움은 있지만), 경이로운 마추픽추, 유니의 황홀함, 고원의 황량한 아름다움,
파타고니아 쌉쌀한 설산과 빙하와 찬바다, 이구아수의 웅장함을 만끽했고, 도시마다의 색다른 문화를 보고,
그리고 좋은 인연. 미소를 띄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이끌어 주는 권혁팀장과
작은별 유니폼을 자랑스레 입고 열과 성을 다해 우리를 보살펴주는 현지가이드들,
언제나 정시보다 일찍 모여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 주는 우리 일행들, 덕분에 조금 힘들지만 행복한 여행이었다.
기분좋은 여운이 남는 행복한 여행을 선사해 준 권혁팀장과 현지가이드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한달간 같이하며 배려해 준우리 일행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오래 전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시절 책으로만 보았던 것을 직접 본다는 설렘, 잘 모르는 나라를 찾아가 새로운 문화를 체험해 본다는 기대, 여행에서 만난 인연들과 잘 어울려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행은 복이 많은 것 같다.
미스테리의 나스카(자연퇴화의 안타까움은 있지만), 경이로운 마추픽추, 유니의 황홀함, 고원의 황량한 아름다움,
파타고니아 쌉쌀한 설산과 빙하와 찬바다, 이구아수의 웅장함을 만끽했고, 도시마다의 색다른 문화를 보고,
그리고 좋은 인연. 미소를 띄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이끌어 주는 권혁팀장과
작은별 유니폼을 자랑스레 입고 열과 성을 다해 우리를 보살펴주는 현지가이드들,
언제나 정시보다 일찍 모여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 주는 우리 일행들, 덕분에 조금 힘들지만 행복한 여행이었다.
기분좋은 여운이 남는 행복한 여행을 선사해 준 권혁팀장과 현지가이드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한달간 같이하며 배려해 준우리 일행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추신 : 기억력이 안 좋아 현지 가이드들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해 뒤늦게 죄송한 마음^^;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미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오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라며,
권혁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분들께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