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속에서 또 다른 "나" 를 발견하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강희수
작성일
2025-04-20 18:22
조회
454
3대 폭포, 나이가라/ 빅토리아/ 이과수, 남미여행은 언니의 버킷리스트였다,
혼자 가기가 그렇타며 여행경비를 대 주겠다는 언니의 말에 혹 해 갑자기 떠나게 된 나의 남미여행~^^
설램과 벅참, 감동에 행복 즐거움까지 가슴에 가득품고 돌아온 시간 모든게 좋았다
오창하 인솔자님과 함께 28일이란 긴 여정을 함께한 멋진 팀,
멋지고 아름다운 모든것들을 두 눈속에 담았다면,
가슴가득 감동과 벅참을 담아준 볼리비아의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잊을수 없다
그 캄캄하고 험한 길 위의 차량 불빛에 빨갛게 빗나는 어는 고인의 십자가에
나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을~그순간 나를 여기에 데려와 준 언니에게 고마움을,
부모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대한민국에 태어남을 감사하며,
또한 작은별 여행사에 대단함을 느껐습니다,
누군가는 험난하고 힘든 길을 여정에 넣었냐고 할수 있겠지만
나에겐 그 어느멋진 곳보다 멋지고 멋진 볼리비아의 알티플라노, 고원의 그 길~~
앞 팀에서도 나와 같은 멋진 경험을 했을~ 그리고 또 다음 팀에서도 경험하리라 믿으며~~
작은별 여행사에 감사함과~
긴 여정을 함께해준 오창하 인솔자님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모두모두 홧팅!!
마지막으로~아르헨티나 대 성당의
"모든이에게 구원을 이어갈이에게 축복을 ~"
이란 글귀를 기억하며~~~😁

혼자 가기가 그렇타며 여행경비를 대 주겠다는 언니의 말에 혹 해 갑자기 떠나게 된 나의 남미여행~^^
설램과 벅참, 감동에 행복 즐거움까지 가슴에 가득품고 돌아온 시간 모든게 좋았다
오창하 인솔자님과 함께 28일이란 긴 여정을 함께한 멋진 팀,
멋지고 아름다운 모든것들을 두 눈속에 담았다면,
가슴가득 감동과 벅참을 담아준 볼리비아의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잊을수 없다
그 캄캄하고 험한 길 위의 차량 불빛에 빨갛게 빗나는 어는 고인의 십자가에
나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을~그순간 나를 여기에 데려와 준 언니에게 고마움을,
부모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대한민국에 태어남을 감사하며,
또한 작은별 여행사에 대단함을 느껐습니다,
누군가는 험난하고 힘든 길을 여정에 넣었냐고 할수 있겠지만
나에겐 그 어느멋진 곳보다 멋지고 멋진 볼리비아의 알티플라노, 고원의 그 길~~
무전기로 서로 소통하며 그 먼길 잘 이끌어준 알리나 현 가이드님께도 7대의 기사님들께도 감사함을 ~~♡
특히 4호차 파올 너무너무 고마워요앞 팀에서도 나와 같은 멋진 경험을 했을~ 그리고 또 다음 팀에서도 경험하리라 믿으며~~
작은별 여행사에 감사함과~
긴 여정을 함께해준 오창하 인솔자님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모두모두 홧팅!!
마지막으로~아르헨티나 대 성당의
"모든이에게 구원을 이어갈이에게 축복을 ~"
이란 글귀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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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출국일 공항에서 설렘 가득하셨던 선생님들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28일간 여정 동안 남미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기고 돌아오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라며,
다음 여정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오창하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 스태프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