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의준
작성일
2025-04-21 04:57
조회
1236
오랫동안 계획하고 꿈꿔왔던 남미5개국 여행을 아무사고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왔다.
처음 출발할때는 잘 다녀올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여행사 인솔자가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면서 차츰 믿음이 다가왔다.
처음에는 귀찮을 정도로 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고 힘들어 지니까 챙겨주는것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다.
나도 볼리비아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핸드폰을 식당에 놓고왔는데 마지막까지 식당 점검을 해서 오창하인솔자님이 내방으로 핸드폰을 찾아가지고 왔다.
그때까지는 핸드폰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핸드폰을 찾고나니 등골이 오싹했다.
이걸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면 여행내내 기분이 망쳤을 것이고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핸드폰을 돌려받고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후기를 쓸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오창하 인솔자님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여행 인솔자라는것이 20명이상 많은 사람을 상대하기 때문에 요구사항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조율하고 만족시키는것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닌데 28일간 아무 불만없이 다녀와서 일행 모두가 웃으면서 헤어질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를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오창하 인솔자님과 작은별여행사 앞날에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미5개국 여행. 3.20일부터 4.17일 까지.
처음 출발할때는 잘 다녀올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여행사 인솔자가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면서 차츰 믿음이 다가왔다.
처음에는 귀찮을 정도로 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고 힘들어 지니까 챙겨주는것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다.
나도 볼리비아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핸드폰을 식당에 놓고왔는데 마지막까지 식당 점검을 해서 오창하인솔자님이 내방으로 핸드폰을 찾아가지고 왔다.
그때까지는 핸드폰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핸드폰을 찾고나니 등골이 오싹했다.
이걸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면 여행내내 기분이 망쳤을 것이고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핸드폰을 돌려받고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후기를 쓸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오창하 인솔자님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여행 인솔자라는것이 20명이상 많은 사람을 상대하기 때문에 요구사항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조율하고 만족시키는것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닌데 28일간 아무 불만없이 다녀와서 일행 모두가 웃으면서 헤어질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를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오창하 인솔자님과 작은별여행사 앞날에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미5개국 여행. 3.20일부터 4.17일 까지.
이의준.김영실 씀.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랫동안 계획하고 꿈꿔오신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항에서 인사드리면서 뵈었던 걱정 반 설렘 반이던 선생님들의 모습이 생생한데
무사히 다녀오시고 귀한 시간 내주시어 후기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라며,
오창하 인솔자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