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 남미 원정대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선규
작성일
2025-04-22 02:34
조회
407
3월24일 남미 원정대 로 참여 하여 무사히 28일간의 긴여정을 끝마치고 돌아와 자랑스럽다.
그동안 세계 60개국 이상을 다녀왔지만 이번처럼긴장과 염려속에 떠나보기도 처음이었어나,
볼리비아 '알티 플라노' 고원지대 탐방 과 온천욕,골프투어등 일정 이 다른곳 보다 차별화 되어 있는등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을 덜고 즐거움을 더할수 있었다.
우유니 에서 영화 보다 더멋진 석양속에서 와인 파티,
마추피추 에서의 비와안개속 의 공중도시.
이과수 폭포 속으로 돌진 등등...
볼리비아 공항에서 100미터 달리기도이제는 좋은 추억이 된다.
세계적 교향악단이 지휘자(Conductor) 에 의해 평가되듯
우리팀도 투어 컨덕터 장진석 씨의 명지휘로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
현지 가이드 중 쿠스코 의 '에드가' 가 우수한 영어와 탁월한 준비가 돋보이고
산티아고 골프투어 의 알레한드로 명선생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세계 60개국 이상을 다녀왔지만 이번처럼긴장과 염려속에 떠나보기도 처음이었어나,
볼리비아 '알티 플라노' 고원지대 탐방 과 온천욕,골프투어등 일정 이 다른곳 보다 차별화 되어 있는등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을 덜고 즐거움을 더할수 있었다.
우유니 에서 영화 보다 더멋진 석양속에서 와인 파티,
마추피추 에서의 비와안개속 의 공중도시.
이과수 폭포 속으로 돌진 등등...
볼리비아 공항에서 100미터 달리기도이제는 좋은 추억이 된다.
세계적 교향악단이 지휘자(Conductor) 에 의해 평가되듯
우리팀도 투어 컨덕터 장진석 씨의 명지휘로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
현지 가이드 중 쿠스코 의 '에드가' 가 우수한 영어와 탁월한 준비가 돋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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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석 인솔자 는 이름과 달리 어여쁜 여인 입니다.
이름 으로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여행가방의 바퀴가 파손되어 그 보상을 위해 인천공항에 내려서도 우리를 위해 집에도 안가고 끝까지 돌봐주신 장진석 아가씨대장님 감사 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차별화된 작은별여행사를 알아봐 주시고 믿고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별과 함께 한 이번 남미 여행이 선생님의 인생에 좋은 작품으로 남길 바라며,
장진석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