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4출발 남미 풀패키지 잘 다녀왔습니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박현석
작성일
2025-04-25 20:10
조회
481
먼저 26명 모든 일행들이 불편하지 않게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잘 챙겨준 마음씨 곱고 아이유보다 예쁜 Kelly(서혜인 인솔자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인솔자님의 철저한 준비와 안내 덕택에 팀원 모두가 한 분도 빠짐없이 고산증세를 격지 않고 지나간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제 아내의 경우는 ABC, 티벳 등등 고산지역을 여행할 때마다 고산증으로 엄청 고생을 해서 이번에 가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혀 모르고 지나가서 매우 너무너무 좋아하고 만족해했다. 이 모든 것이 경험 많고 세심한 인솔자 덕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는 마추픽추에 가면서 올라가기 전날까지 날씨 검색할 때마다 비로 되어 있어 걱정을 많이 했는 데 당일에는 구름만 살짝 끼어서 오히려 기온도 알맞고 사진찍기에도 좋은 날씨여서 만족하게 보고 왔다. 우유니에서도 좋기는 했지만 물이 너무 많아서 다른 팀들처럼 멋진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매우 많았다. 이럴 때는 사전에 상황설명과 안내를 해주었으면 덜 섭섭하고 이 상황에 맞게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이과수는 역시 이과수였고 가장 인상깊은 여행지로 남았다. 거기다 최안드레님의 열정적인 가이드 덕분에 모든 팀원들이 만족해하고 거의 Top으로 꼽는 여행지였다. 안드레 가이드를 보면서 문득 작년 몽골 고비사막 여행 때의 가이드로 열정적이고 항상 모든 것을 잘 챙겨주었던 베직(beejig)이 생각났다. 저녁에 라파인쇼 갈 때의 김규진 가이드도 모든 분들에게 한 접시 한 접시씩 몸소 서빙까지 해주며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어 고마웠고, 브라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신 세실리아님 등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리우에서 코르도바 언덕의 예수상이나 빵산이나 다 언덕인데 빵산 정도는 다른 곳으로 바꾸어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건의사항으로 여행 안내 책자는 출발 전에 미리 보내주어 사전에 읽어 보도록 해주었으면 더 좋을 것 같고, 또 하나는 작은별여행사를 두 세 번 이상 이용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인센티브라도 주기를 요청해본다. 왜냐하면 다른 여행사에는 다회 이용자에게 인센티브 제도가 있어 혜택을 누려본 경험이 있는 데, 작은별은 전혀 없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제시해보는 것이다. 끝으로 팀원들의 몸이 불편할 때마다 본인이 가져온 약까지 주면서 한 분 한 분 잘 챙겨주어 전원이 건강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준 아이유보다 이쁜 우리의 인솔자 Kelly! 재삼 고마워요.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는 마추픽추에 가면서 올라가기 전날까지 날씨 검색할 때마다 비로 되어 있어 걱정을 많이 했는 데 당일에는 구름만 살짝 끼어서 오히려 기온도 알맞고 사진찍기에도 좋은 날씨여서 만족하게 보고 왔다. 우유니에서도 좋기는 했지만 물이 너무 많아서 다른 팀들처럼 멋진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매우 많았다. 이럴 때는 사전에 상황설명과 안내를 해주었으면 덜 섭섭하고 이 상황에 맞게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이과수는 역시 이과수였고 가장 인상깊은 여행지로 남았다. 거기다 최안드레님의 열정적인 가이드 덕분에 모든 팀원들이 만족해하고 거의 Top으로 꼽는 여행지였다. 안드레 가이드를 보면서 문득 작년 몽골 고비사막 여행 때의 가이드로 열정적이고 항상 모든 것을 잘 챙겨주었던 베직(beejig)이 생각났다. 저녁에 라파인쇼 갈 때의 김규진 가이드도 모든 분들에게 한 접시 한 접시씩 몸소 서빙까지 해주며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어 고마웠고, 브라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신 세실리아님 등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리우에서 코르도바 언덕의 예수상이나 빵산이나 다 언덕인데 빵산 정도는 다른 곳으로 바꾸어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건의사항으로 여행 안내 책자는 출발 전에 미리 보내주어 사전에 읽어 보도록 해주었으면 더 좋을 것 같고, 또 하나는 작은별여행사를 두 세 번 이상 이용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인센티브라도 주기를 요청해본다. 왜냐하면 다른 여행사에는 다회 이용자에게 인센티브 제도가 있어 혜택을 누려본 경험이 있는 데, 작은별은 전혀 없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제시해보는 것이다. 끝으로 팀원들의 몸이 불편할 때마다 본인이 가져온 약까지 주면서 한 분 한 분 잘 챙겨주어 전원이 건강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준 아이유보다 이쁜 우리의 인솔자 Kelly! 재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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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작은별여행사를 위한 귀한 말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을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직원들이 만든 가이드북은 사전에 발송해드릴 경우 출국 시 놓고 오시는 경우가 있어,
긴 비행시간 동안 천천히 읽으실 수 있도록 공항에서 전달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요청하시는 경우 착불로 배송해드리고 있으나 해당 내용을 세심하게 안내해 드리 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편안한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꼭 참고하겠습니다!
또한, 작은별 남미 여행을 다녀오신 선생님들께는 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예약 시 재구매 혜택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smallstartour.com/package/africa_23d/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따뜻한 칭찬 말씀은 작은별여행사의 아이유,
서혜인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오래도록 뜻깊게 기억되기를 바라며,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