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남미여행>

대체적으로 현지가이드가 다른 여쌩사에비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데이빗 인솔자가 고생했습니다. 천날 페루 도착부터 어느 한사람의 도로  무단횡단 및 방향없이 뛰어가는 사람을 잡느라 넘 고생하셨구요 특히 비행기 탑승시 우선 탑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페루 현지 가이드도 고생했습니다. 자기의 생명도 중요한데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기필코  쫒아다니면서 안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모든 가이드의 본보기입니다. 특히 다른 외국인가이드는 말만하고 가는데 반하여 이해를 돕기 위하여 춤과 액션의 모습이 남달랐고 한국,페루국기를  기지고 다니면서 사진도 찍는 모습은 한국을 홍보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우유니사막에서 칠레로 가는 자동차 운전기사들의 고생도 엄청했고요 가면서 동물 이름도 알려주고 뭐든지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참 진솔함을 느꼈습니다.

*아르헨티나이과수에서  브나질로 이동하는데 도움을 준 가이드도 우리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말도 알려주면서 여행하는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안드레 가이드의 시원시원한 행동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모든 가이드들의 지침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모습과 폭포수에 들락날락을 손님들이 원할때 까지 목이 쉬도록 유도하는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브라질 여자 가이드는 여자임에도 우리의 큰 짐을 버스에 넣는 과정에서 끝까지 본인이하고 우리가 무조건 탑승하라고 하는 과정은 대단했습니다. 설명도 잘하고 비행기 탑승까지 끝끝까지책임지는 모습 좋았습니다.

누구하나 열심히하고 책임감있게 잘하고 우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동남아,유럽 가이드에 비하여 너무 훌륭했습니다. 이들 모두에게 가점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여행했습니다.

작은별에서 큰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