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편> 가장 먼저 달려온 우유니 소금사막(현지취재소식)

<제4편> 가장 먼저 달려온 우유니 소금사막(현지 취재소식)

안녕하세요?
남미 현지소식을 전해드립니다.

3년만에 재개하는 어른들의 우아한 남미여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작은별여행사의 대표와 남미담당자 1명은 계속해서 현장을 꼼꼼히 점검중입니다.

드디어 "지구의 끝"이라고 불리는 우유니 소금사막에 도착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어지러웠던 사람들을 무심히 비웃듯 우유니는 그 고상하고 광활한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여행업계가 리셋된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남미로 달려온 저희 작은별여행사는 저희 선생님들이 그간 요구하시고 같이 꿈꾸시던 여행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00명의 선생님들이 예약을 주신 걸로 확인했습니다. 그분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지금 작은별 대표부터 남미담당자까지 알티플라노의 모든 루트를 점검하였습니다.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2022.09.09
황야 가운데 발견한 엔티크 호텔에서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만들어가는
작은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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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출장 현지소식>
제1편. 쿠스코 소식 / 점검 완료
제2편. 마추피추 가는길 / 점검 완료
제3편. 라파즈 사람들 / 점검 완료
제4편. 가장 먼저 달려온 우유니 소금사막 / 점검 완료
제5편. 가장 걱정되었던 칠레 육로국경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