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이가영 인솔자님과 함께한 코카서스
코카서스
작성자
모니카
작성일
2022-10-23 03:46
조회
3510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녀와서 뻔한 여행은 싫증이 나, 작은별 여행사를 선택해서 코카서스 3국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를 리드한 이가영 인솔자님과 함께~~
처음으로 인솔자로서 우리팀을 만나게 된 거죠.
본인소개를 "누구든 처음이 있는 거잖아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해병대 출신인 만큼 여러분의 안전은 꼭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인사말로 우리는 19일을 함께 했습니다.
근데 웬걸? 세심하고 책임감이 넘쳐나는 이가영 인솔자님은 수많은 경험 있는 베테랑 가이드 인솔자보다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그렇죠? 누구나 처음은 있는 거죠! 하지만 가영씨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마치 코카서스의 꾸미지 않은 교회의 프레스코화 벽화처럼 순수하고 따뜻하고 든든하기까지 했답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행복했다를 100번. 조지아에서 100번. 아르메니아의 슬픈 현실에 마음이 아픔을 안고~~~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이가영 인솔자와 함께라면 작은별 여행사의 찐팬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리드한 이가영 인솔자님과 함께~~
처음으로 인솔자로서 우리팀을 만나게 된 거죠.
본인소개를 "누구든 처음이 있는 거잖아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해병대 출신인 만큼 여러분의 안전은 꼭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인사말로 우리는 19일을 함께 했습니다.
근데 웬걸? 세심하고 책임감이 넘쳐나는 이가영 인솔자님은 수많은 경험 있는 베테랑 가이드 인솔자보다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그렇죠? 누구나 처음은 있는 거죠! 하지만 가영씨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마치 코카서스의 꾸미지 않은 교회의 프레스코화 벽화처럼 순수하고 따뜻하고 든든하기까지 했답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행복했다를 100번. 조지아에서 100번. 아르메니아의 슬픈 현실에 마음이 아픔을 안고~~~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이가영 인솔자와 함께라면 작은별 여행사의 찐팬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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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별 이가영 사원입니다.
우리팀의 행복 바이러스, 'P' 선생님 맞으시죠?^^
어디서든 명랑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선생님 때문에 너무 웃어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행 내내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모두에게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요청해 주신 대로 앞으로 작은별의 새로운 여행지가 나올 때마다 계속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