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장성연팀 귀국하다
남미
작성자
김영식
작성일
2022-12-06 16:56
조회
3748
장성연 팀장
선두에 나서면 팀원들 모두
한발씩 여행구름에 오른다
마주치는 그림 같은 자연의 세계
탄성이 터지고 동심이 발동하면
정년퇴직 나이는 잊어버리고 말았네
팀장 살짝미소에 하루 하루 기다려지는
내일을본다
28일 일정 지루할 틈없이 지나고
오늘을 맞이했네요 28일 여행드라마를 찍게 해준 여행사
감사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연출하느라 고생하신
장성연팀장
그라시아스
따봉
다음에 볼 때에는
작은별에서 빛나는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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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드라마의 명품 주연을 맡아주신 저희 김영식 선생님,
긴 일정도 멋지게 소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식 선생님 덕분에 저희 작은별이 빛날 수 있었답니다.
다음 드라마도 저희 작은별과 함께 찍어주실 거죠?
아프리카, 이집트, 코카서스 등 아름다운 세트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