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고 아쉬움이 많은 미얀마입니다. 순수한 사람들과 탁발하는 동자승들, 바간의 사원들과 순박한 사람들. 카메라에 최대한 많이 담고자 노력했지만 짧은 실력에 역부족이었네요. 순수하고 부지런한 가이드 보보씨, 너무 고마웠고 고생했어요. 첫번 째 만난 탁발승들을 찍을 때부터 최고였어요. 감사해요. 다음에 또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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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경
2019-02-08 09:08
안녕하세요 김현 선생님,
여행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순수하고 순박했던 미얀마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다음번에도 작은별과 소중한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선생님,
여행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순수하고 순박했던 미얀마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다음번에도 작은별과 소중한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