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guide is always busy, Lassi. She is small star to me. Thank you so much.A
Yonghee
2020-02-12 03:05
아프리카!
누구나 가보고 싶지만, 언뜻 가기 쉽지 않은 곳.
조금만 용기를 내면 대자연의 풍경을 한 아름 품고 올 수 있는 바로 그곳이다.
헤밍웨이는 일찍이 아프리카를 여행한 후
“아프리카의 석양을 한 번 바라보면 결코 아프리카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여행지 모두 나름의 멋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베스트 7은
1. 세렝게티 국립공원 2.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3. 나미브 사막(듄 45, 데드 블레이)
4. 빅토리아 폭포 5. 초베 국립공원 6. 테이블 마운틴과 희망봉 7. 잔지바르 블루사파리이다.
나미비아의 샌드위치 하버와 킬리만자로 트래킹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서는 여행은 항상 호기심으로 설렌다.
기존의 생각과 관념을 버리고 변화를 받아들이게 하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이었다.
이를 위하여 좋은 길벗이 필요하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라씨님의 훌륭한 안내자 역할에 감사를 드린다.
자유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아! Free 카” 이였다.
Junu
2020-02-11 18:56
아프리카에서 보낸 모든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더욱 빛내준 모든 팀원분들과 여행 동반자 라씨에게 감사드립니다.
Kim Jae Myung
2020-02-12 11:05
이번 아프리카 여행에서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신 분들인 줄 알게되고 함께 호흡하며 부대낀 20여일의 아름다운 여정 호화스럽도록 확 펼쳐진 남아공의 언덕 나미비아의 곡선미 넘치는 사막 시원한 빅토리아의 폭포 장엄하게 피어나는 물보라 선명한 무지개 빛 일곱색갈 그 고운 사이 사이로 함께 한 여러분들의 모습이 포개져오고 입가에 살며시 번지는 미소는 행복이란 단어이겠죠 온 맘과 열정을 다해서 한 컷이라도 더 찍어주려는 라씨 핸폰에 담겨진 걸작품들 속에 라씨의 순수한 모습이 어우러져 지울수 없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영원히 남겨지겠죠 여행의 동반자 모두 모두에게
고 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YOUNG
2020-02-11 17:02
과정의 행복.. 미련없이 행복했습니다.
성실함과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인상적이었던 우리 가이드 라씨님 꼭 다시 함께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홧팅요.
SOON
2020-02-12 13:39
라이온 킹 영화(아 그랬냐 발바리 치와와~~)를 보며 사자가 뛰어노는 아프리카를 꿈꾸었어요. 그런 순수한 아프리카를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도와준 라씨님! 힘든 여행 속에도 서로에게 도움과 배려를 몸소 보여주신 아프리카 여행의 동반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The best guide is always busy, Lassi. She is small star to me. Thank you so much.A
아프리카!
누구나 가보고 싶지만, 언뜻 가기 쉽지 않은 곳.
조금만 용기를 내면 대자연의 풍경을 한 아름 품고 올 수 있는 바로 그곳이다.
헤밍웨이는 일찍이 아프리카를 여행한 후
“아프리카의 석양을 한 번 바라보면 결코 아프리카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여행지 모두 나름의 멋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베스트 7은
1. 세렝게티 국립공원 2.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3. 나미브 사막(듄 45, 데드 블레이)
4. 빅토리아 폭포 5. 초베 국립공원 6. 테이블 마운틴과 희망봉 7. 잔지바르 블루사파리이다.
나미비아의 샌드위치 하버와 킬리만자로 트래킹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서는 여행은 항상 호기심으로 설렌다.
기존의 생각과 관념을 버리고 변화를 받아들이게 하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이었다.
이를 위하여 좋은 길벗이 필요하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라씨님의 훌륭한 안내자 역할에 감사를 드린다.
자유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아! Free 카” 이였다.
아프리카에서 보낸 모든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더욱 빛내준 모든 팀원분들과 여행 동반자 라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아프리카 여행에서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신 분들인 줄 알게되고 함께 호흡하며 부대낀 20여일의 아름다운 여정 호화스럽도록 확 펼쳐진 남아공의 언덕 나미비아의 곡선미 넘치는 사막 시원한 빅토리아의 폭포 장엄하게 피어나는 물보라 선명한 무지개 빛 일곱색갈 그 고운 사이 사이로 함께 한 여러분들의 모습이 포개져오고 입가에 살며시 번지는 미소는 행복이란 단어이겠죠 온 맘과 열정을 다해서 한 컷이라도 더 찍어주려는 라씨 핸폰에 담겨진 걸작품들 속에 라씨의 순수한 모습이 어우러져 지울수 없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영원히 남겨지겠죠 여행의 동반자 모두 모두에게
고 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과정의 행복.. 미련없이 행복했습니다.
성실함과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인상적이었던 우리 가이드 라씨님 꼭 다시 함께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홧팅요.
라이온 킹 영화(아 그랬냐 발바리 치와와~~)를 보며 사자가 뛰어노는 아프리카를 꿈꾸었어요. 그런 순수한 아프리카를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도와준 라씨님! 힘든 여행 속에도 서로에게 도움과 배려를 몸소 보여주신 아프리카 여행의 동반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