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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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꾸었던 남미여행 - 지금까지의 어떤여행보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여행,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의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마추픽추의 잉카인들의 문화와 지혜, 상상이상의 볼리비아의 풍광들과 우유니, 파타고니아의 멋진 자연, 숨막힐듯 아름다운 이과수 폭포등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의 멋짐을 보고 왔어요~ 28일의 긴시간을 같이한 여행팀원님들 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친구, 가족을 사랑하고 서로 배려해주시는 모습들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에너지 넘치는 긍정파워 이사벨라 은정과 상냥하고 열정넘친 주희 가이드와 함께해서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멋진 여행을 기획한 작은별여행사가 더욱성장하여 더 멋진 여행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현숙쌤 ♥ 저는 아직도 상큼한 현숙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기억납니다 ^^ 벌써 몇개월이나 지났지만 우리들이 함께한 추억은 영원하니까요 ♥ 남니의 추억을 고스란이 담아 다음에도 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 ♥ 할아버지께도 안부전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