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회사는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보상하며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2)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 카운팅 됩니다.
3)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4)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이 됩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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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담당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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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의 낯 설음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자 떠나온 여행이 우리 모두 함께하는 여행이되었지요
순수하고 여린듯 강하고 따뜻한 라씨, 너무 다정하고 부러웠던 5쌍의 부부팀 , 우리의 장난도 꺼리낌없이 받아 주시던
귀염둥이 정원스님, 세 분의 사진사 분들, 젤 왕 언니면서도 젤 씩씩하고 체력 좋은 임숙 언니,
매너 좋으신 미쿡 선생님(아직도 성함을 몰라요)
우리의 여섯 자매....
첨엔 고산증으로 힘든 여행이였지만 두고 두고 웃음 짓게 만들 여행이였음을 확신합니다
사진 찍는다해서
암 생각없이 포즈 잡았는데 이리 홈페이지를
장식할 줄이야ᆢㅎ
우리의 이쁘고 순수한 라씨와
무탈하게 제 여행을 꾸며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ᆢ^^
건강하시고 ,
꿈같았던 이 여행의 힘으로
일상도 여유롭게 재밌게 꾸리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