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특별한여행
미얀마여행
작성자
한결_길흥업
작성일
2015-11-01 21:08
조회
2039
기대와 긴장 설레임으로 시작한 미얀마 여행~
역사와 불교에 대한 문화를 볼 수 있었던, 나에게는 너무나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는 양곤의 쉐다곤 황금대탑
어디를 가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는 견공들과 사람들이 옆에 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쓰는 고양이
불심이 깊은 나라라 그런지 다 같이 어우러져 사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곳, 스님들의 탁발을 받는 모습에서
나눔을 배우고 미얀마의 다듬어지지 않은 초록의 자연과 그 속에서 맞이하는 바간의 많은 탑들과 함께하는 일출과 일물은
너무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경험 그 자체였습니다.
헤호의 인레호수와 그 속에서 토마토수경재배를 하며 살아가는 현지인들, 깊은 불심으로 비록 가난은 하지만 행복한 그들의
삶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느끼며,가슴에 짙은 여운을 담고 온 여행 그 안에서 내가 살아가는 모습과 또 다른 삶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가슴을 뛰게하던 뜻깊은 여행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2015년 10월 많은 여운이 남은 곳 미얀마"
P.S. : 기억에 오래남을 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작은별여행사의 무궁한 발전과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현지길벗 보보와 캄 두 분께도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역사와 불교에 대한 문화를 볼 수 있었던, 나에게는 너무나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는 양곤의 쉐다곤 황금대탑
어디를 가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는 견공들과 사람들이 옆에 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쓰는 고양이
불심이 깊은 나라라 그런지 다 같이 어우러져 사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곳, 스님들의 탁발을 받는 모습에서
나눔을 배우고 미얀마의 다듬어지지 않은 초록의 자연과 그 속에서 맞이하는 바간의 많은 탑들과 함께하는 일출과 일물은
너무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경험 그 자체였습니다.
헤호의 인레호수와 그 속에서 토마토수경재배를 하며 살아가는 현지인들, 깊은 불심으로 비록 가난은 하지만 행복한 그들의
삶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느끼며,가슴에 짙은 여운을 담고 온 여행 그 안에서 내가 살아가는 모습과 또 다른 삶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가슴을 뛰게하던 뜻깊은 여행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2015년 10월 많은 여운이 남은 곳 미얀마"
P.S. : 기억에 오래남을 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작은별여행사의 무궁한 발전과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현지길벗 보보와 캄 두 분께도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작은별 여행사 마야입니다.
사진이 너무 예술이예요~~! ^^ 저는 아지까지는 저렇게 푸른 바간은 보지 못했거든요.
너무 너무 예쁘네요. 바간도 까꾸도 인레도 울 보보 오빠두요~! ㅎㅎㅎㅎ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이 되셨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대한민국 1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별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