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마치고
대접 받는 호사를 누리며 긴시간 여행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특히 조 하늘님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감정노동까지 해야 하는 어려운 일정 나이든 우리도 배울 점이었습니다.
서글서글한 미소 정중한 언행 감사합니다. 탐나는 분입니다 ..
큰별처럼 여행을 마치게 해준 작은별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의사항은 소고기가 자주 나올 때마다 메로탕 한식 맛이 생각났습니다.
아르헨티나 수도 투어 후 먹는 한식맛은.. 이전 한식당 맛을 많이 생각나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차적응이 안되어 아직 많이 피곤하시지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매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밝게 웃어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밝은 에너지 덕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 또한, 함께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과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선생님의 말씀과 건강의 비결을 마음 속에 새기고 실천하려합니다^^
"지하철에서 앉지 않기! 계단으로 다니기!"
저와 함께 28일의 여정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여행길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