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남미 사진여행을 마치며 (Thaks for 라씨)
남미
작성자
이경택
작성일
2024-02-28 10:11
조회
294
저희는 사진전문팀으로 20일간 사진여행 스케쥴로 진행했습니다 . 저는 지도하는 선생님으로 이 워크샵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인솔자 라씨의 역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진여행에서 많은 협조와 코디가 필요했는데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잘 대응해준점, 상의를 거쳐 좋은 촬영을 마치고 잘 돌아온것 같습니다. 각지에서 만난 현지 가이드들도 좋은 사람들로 배치해주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페루의 조던과 여자가이드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젊은 여자가이드님, 이과수 폭포의 안드레 가이드는 최고였습니다.
20일간 무거운 장비를 메고 매일 같이 촬영에 임해준 우리 팀원들도 고생많았고 남미 내의 많은 비행을 지장없이 수속하고 코디해준 우리 인솔자 라씨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20일간 무거운 장비를 메고 매일 같이 촬영에 임해준 우리 팀원들도 고생많았고 남미 내의 많은 비행을 지장없이 수속하고 코디해준 우리 인솔자 라씨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함께 작업을 하고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분들과의 여행이라니, 생각만해도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셨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남미의 순간들을 함께 사진으로 담아오는 여정이셨으니 여행하는 동안 보고 느낀 모든 것들이 세상 어떤 것보다 더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겠지요? 사실 저도 작가님 팀의 후기글과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남미의 어느 곳에 던져진 느낌이 든답니다. ^^
이번 여행이 작가님팀에게 오랫동안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그 여정을 작은별여행사가 함께 하게 되어서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다음 여행길에서도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