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남미 여행 (feat. 데이빗 인솔자)
24년1월29일 함께 떠난 팀원 및 인솔자님 모두 건강하게 귀국함을 다 함께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지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5개국이다. 전반적으로 잉카문명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였고동서양을 비롯한 그 시기의 인간들의 다양한 현실에 적응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순수한 자연의 모습은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켜주었고, 나에게 남미 대륙은 끝이 아니라 새롭게 또 다른 도전을 해나가는 시발점이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은 부지런하고 진취적이므로 오대양 육대주 곳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민족이어서 남미에서도 잘 정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우리 팀원 모두 한사람 한사람 마다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현지 가이드, 데이빗 인솔자 및 작은별여행사 관계자 여러분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