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1.26 일 출발! 남미!
28일간이나 집을 비운다는게 버거웠으나 결과는 잘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집은 아무일도 없었으니까요.
남미 한번 가자는 아내의 집요한 꾐에 같이간것이 결과는 내가 더 힐링한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 팀원들의 배려와 헌신적인 인솔자 성춘삼씨의 노고로 퍼팩트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볼리비아의 고원과 파타고니아 지멱의 풍광은 야마도 오래도록 기억될겁니다.
함께 해주신 팀원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인솔자 성춘삼 선생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작은별여행사 엄지척
성춘삼 인솔자 엄지척.
쌤~
여행중 집안에 아무일 없어 다행여요 😀
첫날 무릎때문에 걱정 되었는데, 빠른 쾌유로 다행이다 싶었어요.
쌤의 프로필에 있던 ‘밉게보면 잡초아닌 풀이 없고,
좋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다.’ 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는데 어쩌면 저희팀 모두가 같은 맘이었던 듯 해요.
진경쌤과 쌤 두분 건강하게 완주 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뵐때까지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이번 남미 여행으로 선생님께 힐링이 되신 것 같아 저희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걱정은 사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구절이 떠오르네요~^^
저희 작은별을 엄지 척!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상규 선생님의 남미 한붓 그리기 대장정 건강히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엄지 척! 입니다^^~다음 여행도 저희 작은별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