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와스물여섯명의 아름다운사람들과 ~♤
아프리카
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24-02-05 15:15
조회
421
아프리카에서 돌아온지 5일째.
조용필의 '세렝게티처럼'을 들으며지금 마시고 있는 남아공에서 공수해 온루이보스티 향내가 저를 그 곳으로 다시 데려다 놓는 느낌에 잠시 눈을 감고 그 곳에서의여정을 곱씹어봅니다.
'여기가 천국인가 봐요'를 연신 외쳤던 ,우리팀의 막내인 다정씨의 목소리에 단번에 공감했었던 기억.
핫스프링스에서 절 구해주신 john선생님. 매번 저의 유심칩이며 팀 원들 가려운데 해결해 준 전 배경씨부부님.열씨미 모든 사람 사진 찍어 준 광장건축 신대표님과 김혜래씨.
다 열거 할 수 없는 모든 분들의 배려있는 센스덕에 저의 여행도 너무 충만했고
롯지란 단어도 생소했던 저에게 롯지란 곧 고급스런숙소란 이미지로 각인시켜준 작은별께도 감사합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저의 18년지기 여행파트너에게도 무한감사 보내며, 남미여행 때 만나고 우연히 이번 여행에서도 저희를 이끌어 준 라씨님께도 ,저의 최애인솔자였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ᆢㅎ
모든 선생님들 , 지구어디를 여행하시든 무탈한여행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조용필의 '세렝게티처럼'을 들으며지금 마시고 있는 남아공에서 공수해 온루이보스티 향내가 저를 그 곳으로 다시 데려다 놓는 느낌에 잠시 눈을 감고 그 곳에서의여정을 곱씹어봅니다.
'여기가 천국인가 봐요'를 연신 외쳤던 ,우리팀의 막내인 다정씨의 목소리에 단번에 공감했었던 기억.
핫스프링스에서 절 구해주신 john선생님. 매번 저의 유심칩이며 팀 원들 가려운데 해결해 준 전 배경씨부부님.열씨미 모든 사람 사진 찍어 준 광장건축 신대표님과 김혜래씨.
다 열거 할 수 없는 모든 분들의 배려있는 센스덕에 저의 여행도 너무 충만했고
롯지란 단어도 생소했던 저에게 롯지란 곧 고급스런숙소란 이미지로 각인시켜준 작은별께도 감사합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저의 18년지기 여행파트너에게도 무한감사 보내며, 남미여행 때 만나고 우연히 이번 여행에서도 저희를 이끌어 준 라씨님께도 ,저의 최애인솔자였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ᆢㅎ
모든 선생님들 , 지구어디를 여행하시든 무탈한여행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희 선생님!
멋진 아프리카의 광활한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미비아 사막의 풍경을 보니 아프리카 여행의 깊은 여운이 저희에게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지난번 남미에 이어 아프리카도 최애 인솔자님이신 라씨님과 함께하셨다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여행이셨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다음 여행을 언제나 응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프리카에서의 추억들이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기를 바라오며 다음에는 더 멋진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