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 같았던 남미 여행
남미
작성자
박철용
작성일
2024-04-12 18:40
조회
158
꿈인지 생시인지,
지난 '24.3/15~4/11 남미 5개국을 다녀 온 25명의 여행단 이야기 입니다.
잉카에서 이과수 까지~~
부푼 꿈을 안고, 긴 비행을 마친 일행은
페루 리마에서 시작해 자연과 과거 역사가 교차된 기이한 대륙을 만났습니다.
지난 '24.3/15~4/11 남미 5개국을 다녀 온 25명의 여행단 이야기 입니다.
잉카에서 이과수 까지~~
부푼 꿈을 안고, 긴 비행을 마친 일행은
페루 리마에서 시작해 자연과 과거 역사가 교차된 기이한 대륙을 만났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어려우나, 25명이 함께라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인솔자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현지 가이드들도 특화되어 성심껏 도와 주었음에 감사드리며 특히 브라질 이과수 최안드레씨의 헌신적이고 쾌활한 인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별, 한붓그리기 여행은 지상최대의 여행 프로젝트였음에 여행사 사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틈틈이 핸드폰에 메모해가시며 즐겁게 여행하시는 두분의 다정한 모습에서 우리 부부의 롤 모델이 되셨답니다.^^최고예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저희 여행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 28일간의 많은 추억들이 선생님의 삶에 즐거움이고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