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의 대장정, 남미여행
남미
작성자
김혜숙
작성일
2024-04-13 03:17
조회
206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시작된 꿈에 그리던 남미여행!! 공항에서 만난 동행들과 데이빗 인솔자의 모습을보고 마음이 놓였다. 늘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팀원들~~ 시간을 잘 지키던 모습에서 배울점이 많았고 형제같이 푸근한 믿음으로 28일간의 대장정을 이겨낼수 있었다. 늘 재치로 이끌어주던 인솔자님의 덕분으로 고산증의 고비도 잘 넘기고 나머지의 일정도 잘 소화해낼 수 있었다. 내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내 친구와 함께할 수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저희 여행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 28일간의 많은 추억들이 선생님의 삶에 즐거움이고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