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8 남미여행
남미
작성자
정일선
작성일
2024-04-18 09:15
조회
168
한국 도착 한지 벌써 4일이 되었네요
아침 일찍 눈 떠지고 오후에 스르륵 잠드는 것이 시차 적응이 덜 된 탓일 것이라는 주변의 말이지만 아주 빠르게 일상에 젖어 들고 있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해오던 일을 정리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준 이번 여행은
마음속 한켠에 고이 접어두었던 열망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단군 이래 가장 살기 좋은 시대에 태어난 여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라고 노래를 불러왔지만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
남미 대륙을 여행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팀원들 이끌고 고생 한 김정훈인솔자님과 28일 동안 특별한 인연으로 함께한 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침 일찍 눈 떠지고 오후에 스르륵 잠드는 것이 시차 적응이 덜 된 탓일 것이라는 주변의 말이지만 아주 빠르게 일상에 젖어 들고 있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해오던 일을 정리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준 이번 여행은
마음속 한켠에 고이 접어두었던 열망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단군 이래 가장 살기 좋은 시대에 태어난 여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라고 노래를 불러왔지만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
남미 대륙을 여행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팀원들 이끌고 고생 한 김정훈인솔자님과 28일 동안 특별한 인연으로 함께한 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멋진 남미의 자연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남미의 풍경을 보니 남미 여행의 깊은 여운이 저희 에게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