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조종숙
작성일
2025-01-16 08:44
조회
519
바쁜 나날을 살아온 일상에 쉼표를 찍고 인생의 버킷리스트 마추픽추를 보기위해 무작정 떠난 남미여행.
처음 LA공항에서 비행기를 놓쳤을 때 황당함이란 어의 상실이었다. 하지만 가이드 진님의 노련하고 순발력있는 대처로 칠레를 거쳐 리마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것이 액땜이었는지 좋은날씨, 좋은사람들과 28일의 아름다운여행을 마무리할 수있어 영원히 잊을 수 없을것같다.
리마 시티투어를 시작으로하나하나의 프로그램과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자연환경들 모두 잊을 수 없지만그중 아픈 손가락처럼 각인 된 볼리비아 왠지 가슴을 아리게한다.
고산병으로 고생도했지만 이른 새벽 고산평원의 오프로드를 달리는 그 기억은 잊을 수 없다. 때 마침 떠오르는 태양은 가는길을 멈추게하였고 그 높은 곳에서 외침은 마음속 고단함과 모든 것을 쏟아버리는 시원한 비움이었을까? 자연의 경이로움과 위대함을 만끽하는 잊을 수 없는 순간 이었다.
이번 남미여행은 삶에 지쳐갈 때 다시 꿈꾸고 소망하는 것들이 생성되는 계기가 되어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될 것 같다.
함께 여행한 좋은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과 잘 짜여진 작은별여행의 프로그램, 우리의 여행이 빛나도록 도움을 준 현지 가이드님들 한분한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특히 장진석님! 우리의 캡틴 1218 남미여행호의 완벽하고 머진 리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어디든 OK.
끝으로 우리1218 남미호의 가족들 건강과행복을 기원하며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처음 LA공항에서 비행기를 놓쳤을 때 황당함이란 어의 상실이었다. 하지만 가이드 진님의 노련하고 순발력있는 대처로 칠레를 거쳐 리마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것이 액땜이었는지 좋은날씨, 좋은사람들과 28일의 아름다운여행을 마무리할 수있어 영원히 잊을 수 없을것같다.
리마 시티투어를 시작으로하나하나의 프로그램과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자연환경들 모두 잊을 수 없지만그중 아픈 손가락처럼 각인 된 볼리비아 왠지 가슴을 아리게한다.
고산병으로 고생도했지만 이른 새벽 고산평원의 오프로드를 달리는 그 기억은 잊을 수 없다. 때 마침 떠오르는 태양은 가는길을 멈추게하였고 그 높은 곳에서 외침은 마음속 고단함과 모든 것을 쏟아버리는 시원한 비움이었을까? 자연의 경이로움과 위대함을 만끽하는 잊을 수 없는 순간 이었다.
이번 남미여행은 삶에 지쳐갈 때 다시 꿈꾸고 소망하는 것들이 생성되는 계기가 되어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될 것 같다.
함께 여행한 좋은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과 잘 짜여진 작은별여행의 프로그램, 우리의 여행이 빛나도록 도움을 준 현지 가이드님들 한분한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특히 장진석님! 우리의 캡틴 1218 남미여행호의 완벽하고 머진 리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어디든 OK.
끝으로 우리1218 남미호의 가족들 건강과행복을 기원하며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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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남미여행의 첫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으셨지만,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을 더욱 특별한 여행으로 이끌었다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진석 인솔자님의 능숙한 대처와 리더십 덕분에 여행이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
볼리비아의 고산지대에서 느낀 감정은 여행의 핵심적인 순간들이었을 것 같아요. 그 순간을 통해 자연과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셨다니 참 뜻깊은 경험이었겠네요.
또한, 작은별 여행사와 현지 가이드님들 덕분에 더욱 빛나는 여행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진석 인솔자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OK라는 말씀에 여행의 모든 순간이 잘 이끌려간 느낌이 듭니다. 😄
1218 남미여행 호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랍니다.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
종숙씨,
독수리 4형제의 짓궂은 농담도 잘 받아줘서 고마워요.
이번 여행에서 해가 바뀌니 더 젊어진 것 같았어요.
그 젊음 영원히 유지하세요.
독수리4형제의 우정이 영원하시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