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회사는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보상하며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2)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 카운팅 됩니다.
3)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4)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이 됩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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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담당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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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도 반갑고 사진속의 하나하나의 얼굴들이 너무 반갑습니다.
세계사책에서 신비롭게만 보았던 마추픽추의 장엄한 모습, 끝없이 펼쳐진 소금사막에서의 황홀한 석양빛 노을과 여행 말미 이과수 폭포의 그 웅장한 굉음이 아직도 꿈속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고 2018년 새해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겠죠? 우린 아직도 시차적응이...ㅎㅎ
인솔하신 나나님은 항상 웃음으로 큰 어려움 없이 저희들을 돌봐 주셨고 같이 동행했던 우리 팀들.. 긴 여행에 힘들 때는 서로서로 걱정해주시고 작은 것이라도 나눠주시는 넉넉함으로 보낸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초반 고산병으로 힘들었던 저희부부도 참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든 분들 고맙고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연으로 오래 오래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