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남미여행 :: 2023-24시즌 남미 첫 팀(마추픽추)
지구 반대편 남미로 떠난, 9월 18일 첫 팀!
남미여행의 핵심, 수수께끼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다녀왔습니다
오얀따이땀보역(Ollantaytambo)에서 하늘이 보이는 페루레일을 타고 신나게 달려갑니다
아구아스 깔리엔떼스(Aguas Calientes)에 도착을 하면, 벌써 마추픽추의 기운이 꿈틀꿈틀 느껴집니다
파란 하늘의 새하얀 구름, 깊고 깊은 산..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신비한 도시..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
해발 2,430m에 위치한 고대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역사의 수수께끼로만 남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곳.
마추픽추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