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이어 아프리카도 라씨 인솔자와 함께
아프리카
작성자
남기운
작성일
2024-04-09 18:18
조회
103
라씨님 23일간 진두지휘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원래 3월 17일 팀 인솔이 아니었는데 라씨와 또 다시 같이 가고 싶은 마음에 작은별에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맡아줘서 덕분에 멋지고 인생에 기억될 좋은 여행 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그리고 23일간 함께 웃고 즐겁게 여행한 우리 팀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지키며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안녕히~~꾸벅
안녕하세요 선생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쁩니다. 라씨가 원래 다른 일정이 있었는데, 운좋게 이번 팀 인솔하게 되어서
인연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독 잘 푸시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