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땅, 라오스..진한 여운..
라오스
작성자
문종필
작성일
2016-01-02 09:24
조회
2579
루앙프라방의 평화로운 풍경, 올드타운의 여유로움, 12월의 따뜻한 햇살과 한 낮의 깨끗한 하늘...루앙프라방은 잠시나마 복잡한 세상사를 잊고 편한 마음으로 라오커피와 라오 비어를 마시며 내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푸시산에 올라 바라보는 루앙프라방, 유유히 흐르는 메콩강,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꽝시폭포...여행자의 주머니 사정을 넉넉하게 해주는 착한 물가...여행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유러피안들의 모습(조용하고 여유로운 그들의 모습이란..)이 모든 것들이 진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제 취향대로 라오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주신 작은별 여행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푸시산에 올라 바라보는 루앙프라방, 유유히 흐르는 메콩강,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꽝시폭포...여행자의 주머니 사정을 넉넉하게 해주는 착한 물가...여행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유러피안들의 모습(조용하고 여유로운 그들의 모습이란..)이 모든 것들이 진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제 취향대로 라오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주신 작은별 여행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쿠.. 안녕하세요. 문종필선생님.
아직도 많이 부족한 작은별과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더욱 행복하시고, 늘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소중한인연, 맺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동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