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남미
남미
작성자
김창순
작성일
2024-03-19 23:53
조회
289
28일간 짧지않은 시간동안 차분히
진두지휘 해준 이지혜 인솔자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고산병으로 고생 했지만
멋진 남미의 대자연과 귀여운 동물들도
실컷보고 느끼는 경험으로 흥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ㅎ ㅎ
처음만난 아나 가이드,지수,곰돌이 푸우,최 안드레,마리오 가이드님들이 한분한분 생각 나네요,,,,감사했습니다 ~^^
헌데 한국말이 서툰 현지 가이드 들과는
소통이 원할하지 않아서 답답할때도 있어서
하루빨리 한국말 잘하는 현지가이드 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6명이 다니기엔 이어폰을 주던지?
소리가 잘 안들려서 아쉽습니다 ㅠ
그러나 제인생에 남미라는 큰그림이
새겨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진두지휘 해준 이지혜 인솔자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고산병으로 고생 했지만
멋진 남미의 대자연과 귀여운 동물들도
실컷보고 느끼는 경험으로 흥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ㅎ ㅎ
처음만난 아나 가이드,지수,곰돌이 푸우,최 안드레,마리오 가이드님들이 한분한분 생각 나네요,,,,감사했습니다 ~^^
헌데 한국말이 서툰 현지 가이드 들과는
소통이 원할하지 않아서 답답할때도 있어서
하루빨리 한국말 잘하는 현지가이드 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6명이 다니기엔 이어폰을 주던지?
소리가 잘 안들려서 아쉽습니다 ㅠ
그러나 제인생에 남미라는 큰그림이
새겨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고산지대 제외 ㅋㅋ)
유쾌하고 다정한 선생님 부부 덕분에 옆에서 저도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구요, 다음 여행지는 고산 없는 아프리카로?!
시차 적응 잘 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남미 여행 중 고산 지대에서 이루어지는 투어가 가장 힘든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곳을 누리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만 하는 구간인 것도 사실입니다. 컨디션이 저하 되어 많이 힘드셨죠...?
그래도 한국으로 귀국하고 그 마저 추억으로 그리워 하는 선생님께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남미를 정복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남겨주신 조언은 저희 작은별에서도 최대한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